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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서창희 교수 연구팀, 난치성 질환 '루푸스' 발병원인 규명
2018.12.20 - 조회수 1039
우리 학교 의과대학 서창희 교수가 속한 국내 연구팀이 난치성 질환 '루푸스(Lupus)'의 발병 원인을 찾아냈다. 루푸스는 면역체계 이상으로 면역 세포가 정상 세포를 공격, 여러 조직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이다.의과대학 류마티스내과학교실 서창희 교수 연구팀은 기초과학연구원(IBS) 면역미생물공생연구단·포스텍 연구진과 함께 Ets1 유전자 변이가 루푸스 발병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규명해냈다. 이번 연구 성과는 면역학 분야 저명 학술지인 <이뮤니티(Immunity)>에 지난 19일 게재됐다.나비 모양의 홍조가 생기는 루푸스는 피부와 신장, 관절 등에 염증을 일으키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1000명당 1명꼴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병의 발병과 관련해 60개 이상의 유전자 변이가 발견되었으나 어떤 유전자가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공동 연구팀은 아시아계 루푸스 환자에게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Ets1 유전자에 주목해 Ets1 돌연변이가 루푸스 질환을 유도함을 밝혀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특정 T세포가 질환을 유도하는 핵심 인자임을 규명했다.서창희 교수 연구팀은 국내 루푸스 환자의 혈액 속 T 세포에서 Ets1 단백질 발현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Ets1 유전자 변이는 루푸스 환자의 질병 중증도와도 밀접한 연관 있었다. 연구진은 Tfh2라는 세포가 동물실험에서와 마찬가지로 환자의 임상 증상 악화에 관여하는 면역세포에서도 크게 영향을 준다는 점을 발견해냈다. 이번 연구는 그간 밝혀지지 않았던 Tfh2 세포의 중요성을 제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서창희 교수는 "기초 면역학자와 현장에서 환자 진료를 맡고 있는 임상 의사들과의 협력이 빛났던 성과"라며 "동물실험의 결과가 실제 환자에서도 비슷하게 관찰되는 병리적 현상들을 증명해 냈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도 이를 기반으로 신규 치료제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가 활발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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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KPC,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 MOU 체결
2018.12.19 - 조회수 946
우리 학교가 한국생산성본부(KPC)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에 나선다. 우리 학교는 지난 18일 율곡관에서 한국생산성본부와 4차 산업혁명 분야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연계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형주 총장과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을 비롯해 김현정 LINC+지역혁신부단장, 강경란 LINC+교육혁신부단장, 임군진 LINC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 체결로 우리 학교와 한국생산성본부는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우수 산업인력개발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및 컨설팅 ▲공동 연구기반 조성 및 공동 실행 ▲국가공인자격 및 국제자격의 취득 및 보급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적교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한편 이날 협약식에서 4차 산업혁명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한 협약도 함께 체결됐다. 우리 학교 LINC+사업단(단장 오영태)과 한국생산성본부 4차 산업혁명추진단(단장 최상록)은 ▲산학공동 기술개발 및 산업체 재직자 교육 ▲창업·현장실습 교육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발전법 제32조에 근거해 지난 1957년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특별법인이다.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아주대학교는 자율주행 자동차, 빅데이터, 드론산업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사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본격화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며 두 기관이 함께 사회맞춤형 기술교육, 실무교육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박형주 총장은 “우리 아주대는 LINC+사업단을 중심으로 산학연관이 입체적으로 연결되는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 AJOU Valley를 구축하는 등 현장중심의 ‘잘 배우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한국생산성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전통적인 교육과 취업방식을 뛰어넘는 혁신적 선도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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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교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2018.12.17 - 조회수 593
우리 학교 정승호 교수(환경안전공학과)가 환경 규제 및 안전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정승호 교수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산업전문 인력 역량 강화사업 성과교류회>에서 유공자 포상을 받고, 우수 사례자로 선정돼 발표에 나섰다.  이번 포상은 ‘산업전문 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해 산업인력 미스매치 해소와 일자리 창출 강화 등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 및 종사자에게 주어졌다. 평가에는 ▲산업 전문 인력 역량강화를 위한 활동 실적 ▲산업계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기여도 ▲산업 전문 인력 역량강화 성과(취업률 제고) 등이 고려됐다.정승호 교수는 지난 2014년부터 대학원 환경안전공학과에서 운영 중인 환경 규제 및 안전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의 과제 책임자를 맡고 있다. 정 교수는 지난 3년간 총 45명의 전일제 대학원생(100% 장학금 지급)을 지도해왔다. 특히 졸업생들의 환경 및 안전 분야 진출이 활발해 취업률이 82%를 기록했고, 그 중 졸업자 3명은 환경부 7급 연구사로 일하고 있다. 그 외에도 정 교수는 화학물질관리법,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의 변화에 발맞추어 전문 인력을 시기적절하게 배출한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1 -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우리 학교 정승호 교수(환경안전공학과)*사진2 - 우수사례자로 선정되어 발표에 나선 정승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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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AJOU Valley Festa> 개최
2018.12.13 - 조회수 1231
우리 대학 LINC+사업단이 <2018 AJOU Valley Festa>을 열고 올 한해 산학협력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AJOU Valley>는 대학과 지역, 기업의 경계를 허물고 연결해 더 넓은 세상에서의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우리 대학의 글로컬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를 뜻한다.행사는 ‘산학협력, 당신의 미래에 +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0일부터 11일, 양일간 종합관 1층에서 열렸다.이번 <AJOU Valley Festa>에는 ‘산학협력 STAR 기업’의 소개와 ‘산학협력 STAR 학생’의 성장사례를 포함해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산학공동기술개발, ALL-SET기업지원, 창업동아리, 도시재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각 산학협력 분야에서의 우수성과들이 전시됐다. 또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모듈 ‘대학원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입시홍보관, 3D프린팅 시연관, 창업 및 캡스톤 아이디어 발표회도 진행됐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에는 산학협력을 통해 성장한 학생과 기업에게 ‘산학협력 STAR상’을 수여하고, 현장실습과 캡스톤디자인, 창업 분야에서 우수한 활동을 보인 학생들에 대한 부문별 시상을 진행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창업동아리 ‘밤부네트워크’팀(아주대 정다빈, 송윤근, 경희대 전용무)에게 교육부장관 명의의 ‘창업유망팀 인증서’가 전달됐다. 그 외 부문에서의 주요 수상자(작)는 ▲현장실습수기공모전 대상=미디어학과 정주현(현장실습 기업: 린노)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공술지(팀장: 구영석/아이디어명: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식기세척기 랙) ▲캡스톤디자인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로켓레인저(팀장: 김재윤/아이디어명: 로켓슐린-인슐린 주사보조장치)다.LINC+사업의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낸 가족회사에게 주는 ‘산학협력 STAR상(기업)'은 ‘그래메디스(주)’, ‘(주)셀트라존’, ‘(주)엘오티베큠’, ‘(주)젠센’ 등이 수상했다.박형주 총장은 “많이 배운 사람보다 잘 배우는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학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더 잘 배우는 학생을 위한 LINC+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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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홍 中 일조시장 일행, 우리 학교 방문해 협력 방안 모색
2018.12.12 - 조회수 991
 아주대 국제대학원 졸업생인 이영홍 중국 일조시 시장이 우리 학교를 방문해 교류 방안을 모색했다.이영홍 중국 일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지난달 29일 우리 학교를 방문했다. 이 시장 일행은 우리 학교 박형주 총장과 만나 중국 일조시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가능한 여러 협력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방문에는 바이원후이 산둥외국어대학 이사장을 비롯해 두린 산둥외국어대학 부총장, 스펑 일조시 인민병원 부원장 등이 함께해 다각적인 측면에서 논의가 이뤄졌다. 유희석 아주대학교의료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다.일조(日照)시는 중국 산동성 남동부에 위치한 도시로, 면적은 경기도 면적의 절반에 달하는 5300km²다. 일조시 인구는 300만명이다. 이영홍 일조시장은 일조시 당위원회 부서기를 겸하고 있다.  이영홍 시장은 지난 2002년 우리 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수학, 국제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당시 맺은 인연으로 이 시장은 지속적으로 우리 학교에 관심을 가져왔다.방문 행사는 ▲아주대 소개 ▲아주대병원 소개 ▲일조시 소개 ▲캠퍼스·의료원 투어 ▲실무미팅 등으로 진행됐다.  중국인 유학생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유학생들이 주최한 환영식도 마련됐다. 이 시장은 타지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고 격려했다.이날 학교는 이영홍 시장에게 <아주 월드 리더십 어워드(Ajou World Leadership Award)>를 수여했다. 이 상은 우리 대학 동문 가운데 탁월한 리더십으로 모교의 위상을 높인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영홍 시장은 과거 산동성의 다양한 부문에서 경제분야 혁신을 이끌었을 뿐 아니라,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외국기업 유치와 주민생활 발전에 공헌했다. 박형주 총장은 "오늘 만남이 일조시와 아주대학교의 협력 사업 추진에 의미 있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향후 서로에게 필요한 분야에서의 협력과 연결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홍 시장은 우리 학교 재학 시절 지도교수였던 은사와의 깜짝 만남을 가졌다. 이창환 교수(경영학과)와 만난  이 시장은 졸업 앨범에 찍힌 서로의 모습을 확인하고 안부를 묻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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