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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학원 ‘KOICA-AJOU Action Plan’ 개최
2019.12.17 - 조회수 534
우리 학교 국제대학원이 <KOICA-AJOU Action Plan> 행사를 열었다. KOICA와 우리 학교 국제대학원이 진행하는 ‘KOICA-아주대 에너지 정책 역량 강화 석사학위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포스터 발표를 맡았다. 13일 율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가나, 알제리, 카메룬, 케냐, 탄자니아, 몽골, 미얀마, 에콰도르를 비롯해 27개 나라에서 온 40명의 유학생들이 참여했다. 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무상 원조 일환으로 마련된 초청 연수 프로그램 석사 학위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각국에서 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인재들이다.학생들은 우리 대학에서 수학한 내용을 자국의 에너지 사업 발전을 위해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연구, 프리젠테이션 및 포스터 세션 형태로 발표했다. 김병관 국제대학원장(사회학과 교수)은 “각국의 정책 입안자로 성장할 학생 여러분이 우리 대학에서의 수학 경험을 통해 자국의 에너지 정책 수립과 실행을 주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자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지구적 협력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OICA-아주대 에너지 정책 역량 강화 석사학위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우리 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에너지 자립 ▲에너지 산업 육성 ▲녹색 성장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교육 등 에너지 정책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우리 학교 국제대학원에는 국제경영학과와 국제통상학과, NGO학과, 국제개발협력학과, 융합에너지학과 5개의 학과가 운영되고 있다. 세계 38개국에서 온 22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KOICA 석사학위 과정(에너지정책)’은 UN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목표 중 ▲양질의 교육 제공 ▲경제 발전  ▲기후변화 대응 ▲파트너십 구축에의 기여를 목표로 운영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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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학원, ‘캄보디아 금융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열어
2019.12.16 - 조회수 608
‘2019 은행연합회-아주대 캄보디아 금융인력 양성과정 제3기 수료식’이 지난 13일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아주대 국제대학원·전국은행연합회가 캄보디아 금융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운영 중이다. 수료식에는 지난 9주 동안 국제대학원에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15명의 참가자들과 우리 학교 및 은행연합회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수료생들은 12월 말 본국으로 돌아가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한국계 은행에서 3달 동안 인턴으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국제대학원 김병관 원장(사회학과 교수)은 “지난 9주간의 여정을 잘 마친 캄보디아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내년 1월~3월에 진행될 12주간의 인턴십 또한 성공적으로 수행해 모두 캄보디아 금융산업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전국은행연합회와 아주대 국제대학원은 지난 2017년 9월 체결한 협약을 통해 캄보디아에 진출 한국계 은행의 금융인력 양성을 위한 단기 장학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지난 2017년 10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제1기, 2018년 10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제2기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올해 제3기 프로그램이 여정을 마쳤다.  ‘은행연합회-아주대 캄보디아 금융인력 양성과정’은 캄보디아 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계 은행들의 우수한 신규 인력 충원을 지원하는 동시에, UN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목표 중 ▲캄보디아의 경제 발전 ▲양질의 교육 제공 ▲파트너십 구축에 기여 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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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교수 공동연구팀, 실내 스마트팜용 태양전지 핵심기술 개발
2019.12.16 - 조회수 597
우리 학교 김종현 교수가 포함된 한국-호주 공동 연구팀이 실내조명의 낮은 광량 만으로도 전력생산이 가능한 태양전지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김종현 아주대 교수(응용화학생명공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사진)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 광흡수 소재를 이용하여 실내조명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태양전지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전자부품연구원의 박노창 박사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UNSW)의 윤재성 박사팀이 함께 참여했다.이번 연구 성과를 담은 논문은 나노소재 및 에너지 분야의 저명 학술지인 <나노 에너지(Nano Energy), Impact Factor:15.548/JCR 상위 3.7%> 11월23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되었다. 이번 연구 논문의 교신저자는 김종현 아주대 교수가 맡았다. 우리 학교 대학원 안명현 학생과 전자부품연구원의 김진철 박사는 공동1저자로 참여했다. 논문 제목은 <실내 저조도 조명환경에서 고출력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제작을 위한 소자설계 전략과 구동원리(Device Design Rules and Operation Principles of High-Power Perovskite Solar Cells for Indoor Applications)> 이다.그동안의 태양전지는 빛의 양이 많은 태양광조사 환경 하에서 출력이 우수한 태양전지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 실내 환경에서 사용되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센서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이들을 독립전원으로 구동시키는데 필요한 고출력 실내 저조도 태양전지의 개발이 요구되어왔다.연구팀의 이번 성과는 높은 광량을 가지는 실외 태양광 환경에서의 우수한 태양전지 성능이 저조도 환경에서의 고출력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처음으로 밝혀내고, 실내 저조도에서 태양전지의 출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원리를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김종현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진행하며 실내조명 광흡수 성능이 우수한 페로브스카이트 소재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태양전지의 광흡수층과 계면층에 존재하는 미세한 전하 결함밀도 차이가 저조도 환경에서의 출력감소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혀냈고, 저결함밀도형 전하수송층을 도입함으로써 저조도(400 Lux)에서 100.97uW/cm2의 우수한 출력밀도를 얻을 수 있었다.김종현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실내조명에 최적화된 고출력 태양전지를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며 “관련 기술을 국내 및 호주 스마트팜에 적용하여 농작물 생육환경 센서, 가축 헬스케어 센서 및 환경 모니터링 센서로 실증하는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현 교수 연구팀은 이 기술을 이용하여 센서 전문 기업인 ㈜대연씨앤아이와 함께 저조도 태양광모듈 기반 자율독립형 IoT 센서를 개발하고 있다.이번 연구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과 한국연구재단의 한-오세아니아 협력기반조성사업 및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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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회장 영면, 아주가족 마지막 길 배웅
2019.12.13 - 조회수 2140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영결식이 12일 오전 아주대학교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엄수됐다. 영결식은 유가족과 아주대학교·아주대학교의료원 교직원, 전 대우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박하게 진행됐다. 영결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김우중 회장의 생전 육성과 발자취를 모은 동영상 상영으로 이어졌다. 장병주 대우세계경영연구회 회장과 손병두 전 한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은 각각 조사와 추도사를 통해 고인에 대한 추억과 애도를 전했다. 이동익 신부는 장례절차에 따라 천주교식 종교행사를 진행했다. 유족대표로 장남 김선협 아도니스 부회장이 부친을 회고하고, 마지막 길을 함께 해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영결식을 마친 뒤 고인의 운구 차량은 아주대학교 율곡관 앞을 지나며 고인의 뜻과 발자취를 되짚었다. 아주 가족들이 그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김우중 회장은 지난 9일 오후 11시50분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로 약 1년의 투병 생활 끝에 연명 치료는 하지 않겠다는 평소 뜻에 따라 평화롭게 영면했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빈소에는 정·재계 주요 인사와 문화·체육인, 옛 대우그룹 관계자들을 비롯해 8000여명이 다녀갔다. 첫 조문자는 박형주 총장과 우리 학교 교직원들이었다.추호석 대우학원 이사장은 “1975년부터 대우에서 근무를 시작해 7년 동안 회장 업무비서로 일했다”며 “아침부터 밤까지 평균 3시간씩만 자면서 그 어떤 것 보다 일에 몰두하셨다”고 회고했다.이어 “우리 한 세대가 희생해서 다음 세대는 더 나은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셨다”며 “경력과 연륜에 비해 많은 기회를 주고 도전과 실수를 허용하셨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권한을 주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고 덧붙였다.김우중 회장은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으로, 지난 1977년 사재를 출연해 학교법인 대우학원을 설립하고 아주대학을 인수했다.김우중 회장은 지난 2014년 9월 우리 학교에서 열린 <김우중과의 대화-아직도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신장섭 저)> 출간기념 강연회를 통해 젊은이들에게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부모세대의 희생 덕분에 해방된 조국에서 고등교육을 받고 자라, 우리도 다음 세대를 위해 무언가 도움을 줘야 한다는 생각이 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저는 일찍이 사업에 투신했고 세계를 무대로 성취를 향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것이 국가와 미래 세대에게 도움이 되는 가장 값진 방법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선배 세대로서 아쉽고 부끄럽게 생각하면서 우리가 다시 의지를 모아 여러분이 선진 한국의 첫 세대가 되도록 노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사회에 진출하거든 조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세계를 무대로 경쟁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2014년 9월16일 아주대에서 열린 <김우중과의 대화(신장섭 저)> 출간 기념 강연회에서- #‘김우중과의 대화’ 출간기념 강연회 - 아주대는 마지막 봉사이자 꿈이고 희망     2014년 9월17일 아주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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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 진로 서포트 우수 대학, 외부 평가서 선전
2019.12.12 - 조회수 1105
우리 학교가 뛰어난 진로 지도 및 취·창업 지원 역량을 인정받아 관련 평가에서 잇따라 좋은 성적을 거뒀다. 동아일보사는 지난 10일 ‘2019 청년드림대학’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 학교는 최우수 대학 그룹에 포함됐다. 청년드림대학은 대학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지원하는가와 진로지도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올해 전국 4년제 대학 224개의 대학 알리미 공시 정보를 통해 46곳의 대학이 ‘청년드림대학’에 포함됐고 우리 학교는 그 중 최상위인 최우수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동아일보는 취업과 창업, 진로지도 시스템과 관련한 인프라와 교육, 서비스와 네트워크 영역을 분야별로 평가하고 취업률과 취업유지율을 교차 분석해 최우수-우수 대학을 선정한다고 밝혔다.앞서 4일 발표된 한국경제신문사의 ‘대학 취업·창업 평가’에서도 우리 학교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4년제 대학 161곳과 전문대학 13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평가에서 우리 학교는 종합순위 6위에 올랐다. 지난 해에 비해 6계단 뛰어오른 성과다. 한경 ‘대학 취업·창업 평가’는 ▲취업률 ▲유지취업률 ▲창업 학생 수 ▲현장실습 참여학생 비율 ▲학생당 창업지원액 ▲학생당 창업공간 규모 ▲비교과 창업활동 참여 학생 비율 ▲창업강좌 이수학생 비율 총 8개 지표로 평가했다. 우리 학교는 특히 현장실습 참여학생 비율이 높았다. 우리 학교는 저학년 대상 적성·직업 탐구 프로그램과 고학년 대상 취·창업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업 뿐 아니라 창업과 관련해서도 <기술창업과 경영>을 비롯한 정규 교과목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창업 동아리 지원 ▲창업 준비 지원 ▲컨설팅 및 사업화 지원 등에 나서고 있다.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3~4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시 운영된다. 한해 1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500여개 기업에서 현장을 경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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