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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열려
2019.02.25 - 조회수 1665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25일 오전 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 학교의 이번 학년도 새내기는 총 2,172명이다.입학식은 장우진 교무처장의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박형주 총장의 신입생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의 입학선서 ▲주한 프랑스대사의 축사 ▲총장 특강 순서로 진행됐다.입학허가 선언에 이어 신입생 대표 김다은(미디어학과), 박건우(경영학과) 학생은 모든 신입생들과 함께 ▲성실하게 학업에 정진 ▲용기있게 도전 ▲타인과 약자를 배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아주인이 되겠다고 선서했다.박형주 총장은 신입생들과의 첫 만남을 축사 대신 특강으로 대체해 새 출발에 나선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을 선사했다.특강을 통해 박형주 총장은 "이질적인 것들의 만남과 연결을 통해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해진 시대"라며 "학교는 지식 습득법을 끊임없이 익히고 생각의 힘을 기르는 곳으로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박 총장은 "과거에는 한 우물을 파는 것이 주요했지만 이제는 두 우물을 파야하는 때가 됐다"며 "전공 말고도 다른 선택의 여지가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문제의 본질을 찾고 해답을 찾아내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쟝 크리스토프 플뢰뤼 주한 프랑스문화원장은 "아주대학교는 국제기구인 <프랑스어권 대학 연합>에 가입한 한국 최초의 대학"이라며 "재학하는 동안 아주대가 프랑스어권 세계와 맺은 이 특별한 관계를 잘 활용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주대학교는 1971년 한국과 프랑스가 체결한 '한불 기술 협정'에 따라 설립됐다.입학식 이후에는 아주팝스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과 성희롱 예방교육, 인권침해 예방교육이 이뤄졌다.        <2019학년도 입학식에 참석중인 신입생들>         <2019학년도 입학식에서 특강중인 박형주 총장><2019학년도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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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학위수여식, 졸업 축하합니다
2019.02.22 - 조회수 2612
아주대학교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이 22일 오후 2시 우리 학교 종합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2184명, 석사 332명, 박사 140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은 장우진 교무처장의 학위수여 보고로 시작해 ▲학위수여식사(박형주 총장) ▲졸업생 대표 답사(이우영, 기계) ▲시상 ▲학위수여 순으로 이어졌다. 학교법인 대우학원 추호석 이사장과 이영현 상임이사, 안창준 총동문회장과 각 대학 학장, 처장들이 자리해 축하를 보냈다.이번 졸업식에서 학위를 받은 인원은 2019년 2월 졸업생 학사 1497명, 석사 226명, 박사 81명과 2018년 8월 졸업생 학사 689명, 석사 106명, 박사 59명이다.박형주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 “그동안 공부와 연구로 주야를 불문한 그 수고를 치하한다”며 “인생의 중요한 한 장을 뒤로 하고 새로운 시기를 맞는 여러분에게 개척자 정신과 유연한 사고를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박 총장은 “지식의 시대는 이제 저물고 이제는 유연한 교육이 주도하는 질적 성장의 시대”라며 “문제의 본질을 들여다보고 복잡다단한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방향을 설정해 가는 인재가 훨씬 긴요해졌다”고 덧붙였다.이어 “이곳 아주에서 터득한 ‘배움의 즐거움’이 여러분의 든든한 무기가 되어 줄 것”이라며 “이곳에 남은 우리들도 최선을 다해, 학생을 귀히 여기며 성장의 자각과 배움의 즐거움이 가득한 대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졸업생 대표로 답사를 맡은 이우영(기계공학과) 학생은 “어려웠던 가정환경에 힘든 나날도 많았지만 이곳 아주대에서의 AFTER YOU, 파란학기제, 소학회와 동아리 활동 그리고 여러 인연들 덕에 지금의 자리에 있게 되었다”며 “교수님들과 직원분들께 모든 졸업생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우영 학생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우리는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이 되기 전에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실력을 길러야 한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우리가 아주에서 쌓은 실력과 역량을 기반으로, 횃불을 들어 뒤따라 올 학우들을 비춰줄 수 있는 아주인이 되자“라고 덧붙였다.2018학년도 학위수여식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이사장상(전체 수석) - 사회과학대학 박예진(심리)◆총장상(단과대학 수석) 공과대학 권슬기 정보통신대학 이주형 자연과학대학 이준영 경영대학 손지환 인문대학 신지선 의과대학 김민지 간호대학 민지영 약학대학 김소연◆아주인상(대내외 수상실적 우수자)공과대학 김경태 정보통신대학 김동관 자연과학대학 방주용 경영대학 양낙영 사회과학대학 김하은 의과대학 정연교 약학대학 정태석◆총동문회장상 – 의과대학 배충현◆주한 프랑스대사상 – 인문대학 전수정<박형주 총장의 학위수여식사><졸업생 대표 이우영 학생의 답사><일반대학원 석사 고두호 학생의 졸업장 수여><율곡관 앞 구조물에서 기념촬영 중인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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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교원 임용장 수여..정착 연구비 확대 지원키로
2019.02.21 - 조회수 2204
2019학년도 1학기부터 아주 가족으로 함께할 신임 교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이 열렸다.   임용장 수여식은 21일 종합관에서 신임 교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박형주 총장을 비롯해 각 대학 학장, 처장단이 자리해 축하했다. 올해 1학기에는 총 27명의 신임 교원이 임용돼 강단에 서게 된다.  박형주 총장은 신임 교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일일이 격려했다. 신임 교원들은 임용장 수여식 이후 각 부서가 진행하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고, 교수학습 및 성평등 상담센터 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우리 학교는 뛰어난 능력을 가진 교수진을 영입하기 위해 올 1학기부터 신임 교원 정착연구비를 대폭 확대했다. 이공계 최대 1억원, 인문계 최대 5000만원까지 정착연구비를 확대·차등 지원하기로 한 것. 앞서 학교는 이공계 최대 3000만원, 인문계 최대 1500만원의 정착 연구비를 지원해왔다. 정착연구비 지원 기간 역시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난다. 신임 교수들이 더욱 도전적이며 활발하게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다.<2019학년도 1학기 신임교원 명단> ▲최병주(건축학과)▲이재웅(물리학과)▲왕수봉(경영학과)▲오윤미(불어불문학과)▲윤창근(행정학과)▲이종욱(전자공학과)▲박철형(글로벌경영학과)▲REMI MALEN FANT(불어불문학과)▲곽승주(교육대학원)▲김희경(치과학교실)▲신재용(예방의학교실)▲최준영(뇌과학과)▲조효정(소화기내과학교실)▲최용원(종양혈액내과학교실)▲유우식(흉부외과학교실)▲박도영(정형외과학교실)▲송지혜(신경외과학교실)▲한형민(성형외과학교실)▲허민(마취통증의학교실)▲손혜민(마취통증의학교실)▲조오연(방사선종양학교실)▲최민정(응급의학과교실)▲서은지(간호학과)▲최용준(내분비대사내과학교실)▲정주양(류마티스내과학교실)▲김하연(마취통증의학교실)▲김규남(가정의학과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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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생 환영식 열려...박형주 총장 "귀한 인연 맺은 날"
2019.02.20 - 조회수 1862
우리 학교가 새로 편입한 학생들을 맞이해 입학 환영식을 열었다. 편입생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행사는 20일 오전 율곡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아주대학교의 새 식구가 된 편입생들은 ▲일반·학사 편입학 총 211명(일반:177명, 학사:34명) ▲간호학과 특별과정 총 59명이다.행사는 박형주 총장의 입학 환영 및 격려사와 교내 주요 프로그램 안내로 구성됐다. 우리 학교  각 부서의 담당자들이 무대에 올라 ▲학사 주요 내용 ▲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 ▲공학교육인증제도 ▲파란사다리(AFTER YOU 프로그램) ▲글로벌 인턴십에 대해 소개했다.학생들은 환영식 후 이어지는 2박3일의 편입생 캠프 기간동안 서로를 알고 학교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박형주 총장은 "여러분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고 환영한다"며 "우리 학교는 여러분이 전공 지식 뿐 아니라 '필요할 때 배우는 법'을 익혀 어느 분야에서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이어 박 총장은 "파란학기제와 파란사다리, 또 창업 교육 및 지원 등 우리 대학이 마련해 둔 여러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권한다"며 "도서관 북카페의 총장 티타임, 매달 열리는 총장 북클럽에서도 만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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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디지털융합학과 '첫 졸업생' 탄생
2019.02.19 - 조회수 1642
      우리 학교 국방디지털융합학과 첫 졸업생이 탄생했다. 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19일 종합관 대강당에서 <1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1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위수여식은 임재성 학과장의 졸업생 현황 및 학위수여 보고를 시작으로 ▲시상(공군참모총장상 이주형, 정보통신대학장상 이지예) ▲학위증 수여 ▲졸업생들의 이야기 시청 ▲축사 ▲졸업생 대표 답사 ▲축하 공연 및 재학생들의 축하 ▲축하연 등으로 진행됐다. 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지난 2014년 우리 학교와 대한민국 공군이 협정을 체결한 이후 군에 특화된 정보통신 전문인재 육성을 목표로 2015년에 신설됐다.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들은 공군으로부터 4년 간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임재성 국방디지털융합학과장은 "국방 ICT분야에 특화된 교육을 위해 정보통신대학의 소프트웨어학과, 사이버보안학과, 전자공학과, 미디어학과를 비롯해 전 부서에서 함께 힘써주셨기에 첫 졸업생을 배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류기열 정보통신대학장은 졸업생들에게 "어느 누구도 여러분과 같은 길을 이전에 걸어간 적이 없고 우리는 여러분과 같은 사람을 개척자 또는 선구자라고 부른다"며 "어려운 길이고 또 그 과정이 매우 힘들겠지만 그 과정을 완수하였을 때, 보람 또한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답사에서 임창대 1기 졸업생은 "여러분의 결정 그리고 선택은 항상 옳고 자기 자신을 의심하지 말라"며 "그 누구보다도 멋있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다"고 후배들에게 전했다.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공군과 우리 학교의 계약학과로 2015년 신설됐다. 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일반 ICT 기술, 공군 특화 ICT 기술, 그리고 군사작전을 융합하는 특성화 학과다. 네트워크 중심전 전장 환경 구축 및 운용을 책임질 최정예 엘리트 기술장교 양성이 학과의 목표다.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들은 공군으로부터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원 받으며 졸업 후 공군 장교로 임관, 7년간의 의무복무를 수행해야 한다. 의무복무를 마치면 군에 남거나 방위 산업체, 국방 관련 연구소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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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나만의 대학’ 파란학기 개막
2019.02.19 - 조회수 781
2019년 1학기 ‘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파란학기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해 학점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올 1학기에 파란학기제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은 지난 18일 오후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올 1학기에는 총 20개팀 64명의 학생들이 파란학기를 통해 도전에 나선다. 학생들의 도전 과제는 ▲인공지능(AI) 기반 물체인식 기능이 탑재된 의료용 드론 제작 ▲환경을 위한 프로젝트 - 플라스틱 대용품 제작 ▲특허소송 데이터를 이용한 정보제공 플랫폼 구축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전 및 수익창출 등이다. 학생들은 올 1학기 동안 자신들이 설계한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파란학기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리엔테이션에 함께 한 박형주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식의 유효기간이 짧고, 대학은 더 이상 단순 지식 전수 기관이 아닌 시대”라며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팀을 꾸려 실행해가는 파란학기 경험이 인생과 진로의 방향 찾기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 총장은 “파란학기를 통해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선택의 폭을 열어 탐색해가는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며 “훌륭한 실패 사례가 많이 나오기를, 그 실패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고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파란학기제 – 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해 학점까지 받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학년도 1학기부터 시행된 파란학기제는 7학기 째 이어져왔고, 그동안 총 717명이 참여했다. 파란학기제는 학생이 스스로 제안하는 학생설계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며, 이를 성실히 잘 수행한 경우 3~18학점의 정규 학점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인문, 문화·예술, 봉사, 국제화, 산학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제한 없이 도전과제를 설계하고 학교나 교수가 제안한 프로그램을 선택하거나 이를 수정해 신청할 수 있다.* 아주대 소식지 - 파란학기 참가학생 후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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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교수팀, 투명·유연한 고성능 수소 센서 개발
2019.02.18 - 조회수 950
우리 학교 이상운 교수팀이 박막형 기능성 산화물 이종접합을 통해 투명하면서도 유연한 고성능 수소 센서를 개발했다. 이는 수소 에너지 시대에 주목받을 수 있는 기술로 센서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상운 교수(물리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사진 위) 팀은 원자층 증착 공정(atomic layer deposition)을 이용하여 박막형의 기능성 산화물 이종접합을 통해 2차원 전자층을 구현하고 이를 고성능 수소 센서로 활용했다. 논문 제목은 “High-performance, Transparent Thin Film Hydrogen Gas Sensor using 2D Electron Gas at Interface of Oxide Thin Film Heterostructure Grown by Atomic Layer Deposition’”이다. 관련 성과는 2월14일 재료과학 분야의 권위 있는 저널인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표지 논문(Inside Front Cover)으로 게재됐다. 우리 학교에서는 김성민·김혜주 학생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고 정해준 학생·박지용 교수(물리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도 공동 저자로 함께 했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의 좌용호 교수·박태주 교수팀도 공동 연구팀에 참여했다.연구팀은 절연체인 두 산화물 이종접합의 계면에 많은 수의 자유 전자를 속박시키고 이러한 전자층을 통해 미량의 수소 가스를 매우 민감하게 검출할 수 있는 소자를 개발했다. 10 nm (나노미터) 정도의 매우 얇은 산화물을 사용하여 소자가 투명할 뿐만 아니라 휘어져도 동작이 가능하며, 상온에서도 민감하게 동작하는 고성능 수소 센서 소자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센서는 수소가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시대에 필수적인 센서이다. 이상운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센서는 원자레벨에서 물질을 조절할 수 있는 원자층 증착 공정을 사용하여 구현했다”며 “이는 DRAM 등의 양산 공정에 적용된 반도체 기술을 이용하여 일구어 낸 결과로 센서 산업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에 참여한 김성민·김혜주 학생><저널 표지- Wiley-VCH Verlag GmbH & Co. KGa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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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학생팀,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동상 수상
2019.02.14 - 조회수 1121
 우리 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학생들이 <제3회 화이자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주최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지난 13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됐다. 우리 학교 김경수, 김재원, 최문영, 유영석, 이선민, 정록헌 등 5명(화학과)은 한 팀을 이뤄 '손동작 인식을 통한 스마트폰 연동 금연 밴드'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흡연 동작을 분석해 누적된 흡연의 유해정보를 전달하고 흡연자들에게 금연을 유도하게 된다.  올해 3회째 진행된 <화이자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은 디지털 기술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건강 관리 및 의료 서비스 환경을 모색하고, 혁신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해 건강한 한국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로는 우리 주변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건강문제를 디지털과 결합해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이 주어졌다. 한국화이자제약은 1, 2차 심사과정을 통해 ▲아이디어의 혁신성(40%) ▲사회적 기여도(30%) ▲시행 가능성(30%) 등의 기준으로 150개 참가팀 가운데 5개 팀을 선정해 각각 ▲대상 ▲금상 ▲은상 ▲동상(2팀) 등을 수여했다.김재원 학생은 "전공이 아닌 ICT계통 프로젝트여서 힘들었지만 서로 힘을 합쳐 비전공자도 열심히 팀워크를 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많은 자연대 학생들이 관련 전공이 아니더라도 기죽지 말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도전하는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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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법학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 열려
2019.02.13 - 조회수 1636
 제8회 법학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지난 12일 오후 2시 종합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학위수여식에는 박형주 총장과 구재군 법학전문대학원장을 비롯해 윤준 수원지방법원장, 차경환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이정호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 졸업생 가족 및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43명의 졸업생들에게 학위가 주어졌다.   학위수여식은 1부에서 ▲학사보고 ▲학위수여식사 ▲축사 및 격려사▲학생대표 학위수여 ▲시상식 등을 시작으로 2, 3부에서  ▲전원 학위수여 ▲송사 및 답사 ▲기념촬영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총장상 박새벽 ▲수원지방법원장상 현준우 ▲수원지방검찰청검사장상 전정우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장상 한윤미 ▲원장상에 권대근 ▲공로상에 권대근, 김민수 등이 각각 수상했다. 박형주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우리 법학전문대학원은 아주대학교의 자랑이었고, 법무부의 변호사시험 합격률 누적 전국 4위라는 우수한 성적이 발표됐다"며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자는 분위기, 어렵고 긴 공부일수록 ‘함께’ 해나가야 한다는 서로간의 격려, 교수진과 교직원 그리고 학생들이 한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협력의 지성이 우리의 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총장은 "동료와 선후배들이 서로 사례를 공유하고 연구하며,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졸업생들에게 당부했다. 구재군 법학대학원장은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경기도 유일의 법학전문대학원으로서 2009년 개원한 이래 많은 분들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성장했다"며 "법조인으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아낌없이 축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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