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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필 교수팀, 빛 특성 바꿀 수 있는 광학 소재 개발
2018.12.05 - 조회수 707
우리 학교 권오필 교수 연구팀이 새로운 결정 설계 기술을 도입해 빛의 주파수를 변화시킬 수 있는 고효율의 비선형 광학 소재를 개발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주파수로 대표되는 빛의 특성을 바꿀 수 있어 레이저와 초고속 광통신 등의 광학 소자로 널리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권오필 아주대 교수(응용화학생명공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와 이상민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물리학과) 연구팀은 화학 구조의 변화를 통해 광학 소재를 설계하는 방식이 아닌, 여러 개의 구성요소를 섞는 방식으로 새로운 비선형광학 소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성과는 소재 분야 저명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매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11월28일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논문 제목은 “유사-공결정화를 통해 설계된 비선형광학 및 테라헤르츠용 3성분 유기 단결정(Organic Three-Component Single Crystals with Pseudo-Isomorphic Cocrystallization for Nonlinear Optics and THz Photonics)”이다.광학 연구에 쓰이는 유기 비선형광학 결정은 물질 내에서 주파수를 비롯한 빛의 특성을 조절 할 수 있는 소재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낮은 주파수의 빛을 높은 주파수로 바꿀 수 있고, 반대로 높은 주파수의 빛을 낮은 주파수로도 바꿀 수 있다. 빛의 핵심 특성인 주파수를 바꿀 수 있다면, 빛의 특성 조절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빛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눈으로 볼 수 없는 적외선의 빛을 높은 주파수의 가시광선으로 바꿀 수 있어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고, 이와는 반대로 적외선의 빛을 이용해 낮은 주파수인 테라헤르츠파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또한 빛의 특성을 조절해 빛을 이용하는 다양한 분석 장비에서 그동안 측정하지 못하던 소재를 분석할 수 있게 되거나, 이전에 비해 더 넓은 부분을 볼 수도 있게 된다. 아주대·카이스트 연구팀이 개발해 낸 것이 바로 빛의 주파수를 바꿀 수 있는 고효율의 비선형광학 소재다. 연구팀은 새로운 결정 설계기술을 도입해 이 같은 소재를 개발해냈다.기존에 개발되어 주로 사용되어 오던 비선형광학 소재는 이온성 비선형광학 소재다. 이온성 비선형광학 소재는 양이온 하나와 음이온 하나로 이루어진 2성분계로, 소재의 특성을 변환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다. 주로 새로운 화학구조를 도입해 소재 특성을 제어해야 했기 때문.이에 아주대·카이스트 연구팀은 음이온 두 개를 동시에 사용하는 3성분계를 도입해 2성분계와는 현저히 다른 진동 특성에 기인한 광변환 특성의 개선을 이뤄냈다. 또 유사-공결정화기법 을 사용함으로써 기존의 3성분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광학 투명도를 구현해냈다.연구팀은 “높은 광학 투과도를 가지는 광학소재 개발법은 비선형광학 소재뿐 아니라 다양한 광학 소재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높은 광학 투명도는 광학 소재가 가져야 할 필수 요소로, 광학 투명도가 낮다는 것은 불투명한 유리로 창밖을 보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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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학과 학생팀, <한이음 엑스포 2018> 대상
2018.12.04 - 조회수 990
우리 학교 미디어학과 학생들이 지난달 고양시 킨텍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한이음 엑스포 2018>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미디어학과 양창진·황선욱·김규서 학생과 성균관대 고근호 학생(소프트웨어교육)으로 구성된 ‘피아노빔팀’이 그 주인공이다. 대상 팀에는 상금 500만원과 단기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졌다. <한이음 엑스포 2018>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멘토링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학부생들의 산학협력 프로젝트 우수 성과물을 전시해 시상하는 행사다. 대상을 수상한 피아노빔팀은 피아노에 빛을 쏴주면 사용자가 빛을 따라 치는 게임 소프트웨어인 '아리아노2'를 개발했다. SK㈜ C&C에 근무하는 김준범 씨가 멘토로서 현업의 노하우와 프로젝트 방법론을 지도하며 개발을 도왔다.ICT 멘토링은 대학생들이 기업 전문가와 약 1년간 실제 ICT·SW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이음·프로보노·이브와 등 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이번 <한이음 엑스포 2018>에서는 대학생 멘티와 전문가 멘토들이 1년간 작업한 136건의 개발 결과물이 선보였다. 전시물 중 상당수는 AI(인공지능)·AR(증강현실)·IoT(사물인터넷)와 같은 최신 기술을 게임·자동차·건강관리 등 전문 영역에 맞게 구현했다. 총 16개팀이 수상했고  ICT멘토링과 SW마에스트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다. 피아노빔팀은 "대상팀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다."며 "공들여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처음 공개했는데 많은 이들이 신기해하며 직접 피아노를 쳐보는 걸 보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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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데이터 활용방안 논의, '사례기반 학습분석 컨퍼런스'
2018.12.03 - 조회수 633
<제2회 사례기반 학습분석(Learning Analytics) 컨퍼런스>가 지난 30일 우리 학교 다산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학습자와 학습 환경에 대한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전문가들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대학의 교수학습개발센터 및 성과관리센터 관련 교수, 직원 총 110여명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국내 대학에서 적용되고 있는 혁신적인 사례들을 공유하고자 한 자리에 모였다. 제1회 컨퍼런스는 지난 2월 개최된 바 있다.우리 학교 신종호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의 진행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고등교육에서의 학습분석 적용 전망(이화여대) ▲데이터 기반 교육성과 관리체계와 환류(선문대) ▲학습 분석 기반 적응형 학습 시스템 구축 사례(Kidaptive Asia) ▲학습 분석 기반 대시보드 시스템 구축 사례(아주대) 등의 내용이 발표됐다. 박형주 총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대학 교육혁신을 위한 교육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아주대의 비전에 대해 소개했다.아주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교수학습분석시스템(ATLAS, Ajou Teaching and Learning Analytics System)을 이용해 교육 데이터를 측정하고, 이 데이터의 수집·분석·활용을 통해 교수·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ATLAS는 학습 성과 향상과 교육 시스템 개선을 위해 학습자와 학습 환경에 대한 총체적인 정보들을 측정·수집해 목적에 따라 분석하고, 그 결과를 이해 당사자들에게 다양한 형태로 보고함으로써 학습 과정·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우리 학교는 그밖에도 다양한 학습 분석 프로젝트를 통해 제도 개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학습 분석 시스템 구축 등을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적응형 학습(Adaptive Learning) 환경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신종호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학습 분석이 대학의 교수·학습 현장 어디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조망할 수 있었다"며 "데이터 분석 및 활용과 관련해 가장 관심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실제 대학에서의 학습분석 대시보드 적용 사례와 적응형 학습 사례 역시 공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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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일자리센터, 제1회 아주 스피치 경진대회 열어
2018.12.03 - 조회수 722
아주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제1회 아주 스피치 경진대회>를 지난 27일 개최했다.이번 스피치 경진대회는 ▲대학 4년 도전과제! 나의 버킷 리스트 ▲세상에 알리고 싶은 나의 히스토리 ▲나의 강점 포인트를 적용한 성공 경험담 3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참가자들을 위해 11월 한 달 간 총 10회 동안 아나운서 출신 전문 강사진의 특강과 기초 및 심화단계의 스피치 트레이닝 과정이 운영됐다. 이 교육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을 포함한 우리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선 참가자를 모집,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 15명을 가렸다.본선 참가자들은 자신의 주제에 대해 5분 동안 발표했고 심사를 통해 9명의 학생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고상인 금상에는 이정혁(심리학과) 학생이 선정되어 장학금 30만원을 받았다. 은상 수상자는 ▲황예인(정치외교학과) ▲박현규(e-비즈니스학과) ▲한동민(간호학과) 학생 3명이다. 동상은 ▲강신현(기계공학과) ▲황혜선(전자공학과) ▲최다민(기계공학과) ▲함석호(경영학과) ▲박지훈(심리학과) 학생에게 돌아갔다.본선 심사는 ▲이병훈 다산학부대학 교수 ▲신종호 다산학부대학 교수 ▲문종성 전 현대자동차 전략기획팀 그룹장의 평가 점수에 당일 대회를 관람한 70명의 청중 온라인 투표 점수를 반영해 진행했다.아주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스피치 교육을 내년에는 상·하반기로 확장하여 운영할 계획이다.배영환 대학일자리센터 팀장은 “우리 학생들이 학업의 과정과 여러 대내외 활동 그리고 면접에서 자신의 생각이나 의사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기를 바란다”며 “여러 기업들이 스펙 초월 전형을 운영하고 있기에 스피치 능력은 더욱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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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존중의 캠퍼스 문화 조성, 인권센터 개소식 열려
2018.11.30 - 조회수 793
우리 학교가 상호 존중의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그동안 분리해 운영하던 인권 상담 기능을 인권센터로 통합·강화한다.  학교는 30일 성호관 강당에서 박형주 총장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진국 인권센터 센터장(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센터 소개로 시작된 행사는 ▲박형주 총장의 환영사 ▲장성근 변호사(전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 축사로 이어졌다.박형주 총장은 “이진국 센터장을 비롯한 여러 교수와 직원들의 수고와 헌신 덕에 인권센터가 출범할 수 있었다”며 “일선에서 아주 구성원들과 만나는 연구원과 상담사 선생님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장성근 변호사는 “피해자 구제 정도에 머물렀던 인권에 대한 접근이 정책 수립까지로 달라지고 있는 만큼 인권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다양한 가치관이 충돌하는 최전선이 될 인권센터의 출범을 환영하며, 성원을 보낸다”고 말했다.이어 서울대 인권센터장을 역임한 한인섭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서울대 법대 교수)의 개소 기념 특강이 <대학 인권센터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 개소식 본 행사 이후에는 신학생회관 4층에 위치한 인권센터의 현판식이 마련됐다. 인권센터는 인권 보호와 권익 향상을 위한 여러 상담과 사안 처리를 담당하는 센터로 올해 신설됐다. 총장 직속 기구로 운영되며 인권 상담 및 교육·연구 뿐 아니라 성 평등 상담 및 지원, 장애학생 지원 등을 담당한다.* 인권상담소 : 031)219-1733 / humanrights@ajou.ac.kr / 신학생회관 4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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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안전공학과 김수산 학생, SCI급 저널에 논문 게재
2018.11.30 - 조회수 1558
      우리 학교 환경안전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수산 학생이 SCI급 저널에 제1저자로서 논문을 게재했다. 김수산 학생의 논문은 ‘바이오매스 유래 원료 전환을 위해 최근 개발된 불균일 촉매의 안정성 향상 방법(Recently developed methods to enhance stability of heterogeneous catalysts for conversion of biomass-derived feedstocks)’으로 <Koran Journal of Chemical Engineering> 11월27일자에 실렸다. 논문에는 바이오매스 및 유기성 폐기물의 고부가가치 화합물 전환 공정에 사용되는 촉매의 안정성을 높이는 기술들에 대한 리뷰가 실렸다. 바이오매스 및 유기성 폐기물의 고부가가치 화합물로의 전환은 촉매를 이용하는 게 일반적인데, 촉매의 안정화는 이러한 전환 공정의 상업화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다. 지도를 맡은 이제찬 환경안전공학과 교수는 “리뷰 논문은 여러 논문의 성과를 하나의 논문으로 정리한 것으로 이 작업을 위해서는 관련 주제의 논문들을 찾고, 그 내용을 정리해야 한다”며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 일관된 기준으로 비교·분석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부분에서 김수산 학생의 기여가 컸다”고 전했다. 김수산 학생은 “이번 논문을 쓰면서 얻은 경험과 지식들이 앞으로 석사과정에 진학해 할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며 “대학원에 진학해서도 더 좋은 연구를 위해 노력해 휼륭한 연구자가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산 학생은 내년 3월 환경안전공학과 대학원에 진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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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장학회, '파란사다리 프로그램'에 장학금 쾌척
2018.11.29 - 조회수 782
우리 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동문들로 구성된 한마음장학회가 장학금 3700만원 상당을 쾌척했다.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27일 율곡관 총장실에서 열렸다. 석호현 한마음장학회 회장이 장학회를 대표해 박형주 총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마음장학회가 이번에 기부한 장학금은 총 3720만원이다. 장학회는 파란사다리 기금에 3000만원, 외국인 학생 생활 장학금에 720만원을 사용해달라며 이를 쾌척했다. 파란사다리는 여러 형편 탓에 해외 경험을 하기 어려웠던 대학생들을 위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며, 아주대는 수도권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도 우리 학교 학생 80명과 인근 지역 대학생 20명을 선발해 미국과 중국의 명문 대학으로 4주 간 파견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아주대가 2015년 시작한 "AFTER YOU 프로그램 - 아주 글로벌 캠퍼스"를 모태로 설계됐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한마음장학회에서 석호현 회장, 신화철 부동산최고위과정 동문회장, 진상준 부동산최고위24기 회장, 석경협 부동산최고위28기 회장, 김동식 부동산최고위29기 회장, 김병국 제22대 원우회장, 정재건 동문(정책학과 부동산전공)이 참석했다. 우리 대학에서는 박형주 총장, 김흥식 공공정책대학원장과 공공정책대학원 교수진이 함께 자리했다.한마음장학회는 공공정책대학원 동문들과 교직원을 주축으로 지난 2010년 출범했다. 출범 이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주대 학부생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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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 동문기업에 법률 서비스 지원
2018.11.28 - 조회수 736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총동문회 소속 동문기업들에 대해 법률 서비스를 지원한다.법학전문대학원은 이달 기업법무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법무지원단>을 출범하고, 총동문회와 동문기업의 법무 지원 서비스를 위한 MOU를 체결해 지난 26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중소기업 법무지원단>은 경력 3년차 이상의 우리 학교 로스쿨 출신 기업법무 변호사들로 구성됐다.<중소기업 지원단>은 로스쿨 인가 당시 '중소기업 법무'를 중점으로 추진한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특성화 사업을 현실화하기 위해 창설된 조직이다. 지원단은 고액의 법률 자문비용 때문에 충분한 법률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없던 경기도 인근 중소기업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법률자문을 합리적 비용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중소기업 지원단>은 우선 우리 대학 총동문회와 MOU를 체결, 동문 CEO들이 포진한 기업들에 초기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문 CEO 기업들에게 제공되는 법무지원은 1차적 상담으로 ▲스타트업 기업 법무지원(창업 보조 지원금 등) ▲분쟁에 대한 법률적 대응 필요성 검토 분석 ▲승소 가능성 등 리스크 분석 ▲비용 및 소요기간 등 관리 분석을 포함한다. 비용은 실비(외부 감정비 등)로 제공할 예정이다.1차 상담 이후 보다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중소기업법률지원단 소속 로펌뿐만 아니라 아주대 로스쿨과 업무지원 협약이 체결된 기업법무 전문 10대 대형 로펌인 법무법인 충정과 두우가 지원에 나선다.총동문회와 우리 대학에 소속된 스타트업 벤처기업들은 법률 지원이 필요한 경우 중소기업 법무지원단 소속 로펌에 개별적으로 접촉하거나, 동문회 사무실을 통해 적합한 로펌을 추천 받을 수 있다.법학전문대학원은 장기적으로 중소기업법률지원단 활동을 경기도 기업지원 시스템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 경기도 중소기업들의 법무지원을 위한 중요한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중소기업법률지원단 소속 동문 변호사 현황>▲한승일(1기, 법무법인 규장각, 031-605-9991) ▲이지원(2기, 법무법인 로고스, 02-6203-1114)▲조철현(3기, 법무법인 고운, 031-302-5522) ▲신은혜(3기, 법률사무소 재인, 031-8081-1094) ▲김민재(4기, 법무법인 대송, 02-534-2866)▲김민찬(4기, 법률사무소 태온, 031-217-2373) ▲신석준(6기, 법무법인 누리, 031-387-4925) ▲김성관(7기, 법률사무소 지한, 031-546-1511) ▲손도형(7기, 법무법인 지안, 02-2007-6800) ▲김택빈(7기, 법률사무소 이상용, 02-52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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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선정 대학 ICT연구센터 2곳 개소
2018.11.28 - 조회수 89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학 ICT 연구센터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우리 학교 2곳의 연구센터가 문을 열었다.이번에 문을 연 연구센터는 <MR-IoT융합 재난대응 인공지능 연구센터>와 <위성 정보 융합 서비스 ICT 인력양성 연구센터> 2곳으로 박형주 총장과 정부 관계자, 참여 교수진, 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산관 대강당에서 지난 27일 개소식이 진행됐다.행사는 ▲박형주 총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용홍택 국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석제범 센터장(IITP), 이재열 본부장(경기소방재난본부), 임효숙 센터장(항공우주연구원 위성정보센터)의 축사 ▲노병희 센터장(MR-IoT센터,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김재현 센터장(위성정보센터, 전자공학과 교수)의 센터 소개로 이어졌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ICT 산학 협력의 구심점 역할과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ICT 연구센터(Information Technology Research Center, ITRC)>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6월 우리 대학 2개를 포함해 11개 대학 12개의 연구센터를 <대학 ICT 연구센터>로 선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지능형 반도체, 블록체인과 양자컴퓨팅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이 될 분야에서 연구센터를 선정했고, 각 연구센터에 연 5억3000만원~8억원씩을 4년간 지원한다.박형주 총장은 환영사에서 "2개의 ITRC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기술과 같은 핵심 기술들과 함께 연결되어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라며 "좋은 연구결과 뿐 아니라 교육과 연계해 우리 학생들이 ICT기술이 인간의 삶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직접 목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 분야에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노병희 MR-IoT센터장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연구센터가 설립됐다"며 나아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관련 부서와 협력해 재난 대응이나 대피 연구센터로 도약하겠다"고 설명했다.김재현 위성정보센터장은 "위성에서 수집된 정보와 관측된 데이터를 활용해 미세먼지와 가뭄, 지진 등과 같은 재난 상황을 분석할 것"이라며 "위성으로 찍힌 마트 주차장의 자동차 댓수를 통해 1년 매출액을 예상하고 저수량 분석으로 벼 생산량이 예측하는 것과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마켓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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