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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탁 교수팀, 수소 생성 '고효율 태양광촉매 전극' 개발
2019.03.13 - 조회수 1592
우리 학교 서형탁(신소재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교수 연구팀이 '고효율 태양광촉매 전극'을 개발했다. 태양광으로 물을 분해하여 수소를 얻는 '광 전극'의 효율성과 내구성을 높이고 제작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게 될 전망이다.서형탁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물질의 정식 명칭은 ‘구리-바나디움 나노 결정 산화물 기반의 고효율 태양광촉매 전극’이다. 공동연구원으로는 우리 학교 샨카라 칼라누르 교수(Shankara S. Kalanur, 신소재공학과)가 참여했다.이번 개발은 태양광 에너지 분야에서 주목받는 소재인 '구리'를 활용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구리산화물은 태양광을 효율적으로 흡수하고 지표면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금속이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있지만, 실제 태양광 흡수 이후 형성되는 전하이동효율이 떨어져 최종 효율이 낮아지는 한계가 있었다.서 교수 연구팀은 광 전극이 용액합성으로 구리 원소를 바나디움 원소와 나노구조형상의 합금화를 통해 개발했고, 이로써 최적의 태양광 ‘입사광자변환효율’을 얻었다. 이 과정에서 합금 조성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이 사용됐다. 서형탁 교수는 "세 가지 다른 조성으로 개발된 나노 합금은 비록 같은 원소 구성 성분의 합금이더라도 각 원소의 조성비에 따라 태양광을 흡수하는 광학적 특성과 전하분리에 관여하는 전자구조에는 큰 차이를 보임을 전자구조 분석을 통해 규명했다"며 "이것이 태양광변환효율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인자"라고 설명했다. 서 교수 연구팀은 정밀 조성 및 전자구조 제어를 통해 광 변환 효율을 합금 간 최대 200% 이상 개선시켰고, 본 구리기반 산화물 합금 결과에서는 기존 연구의 3% 수준과 비교해 6배 가량 개선된 약 18%의 양자효율을 얻었다. 서형탁 교수는 “저가·비 희귀 금속인 구리 복합 산화물을 기반으로 고효율 나노구조 광 전극을 얻는 정밀 합성법과 전자 구조 분석법을 개발한 것이 이번 연구의 주요 성과"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화학촉매 분야 저명 국제학술지인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인바이런멘탈’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al, 논문인용지수(IF)=11.698, JCR 저널랭킹 상위 1%) 2월 26일자 온라인 판에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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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유희석·안창준·김호섭 등 기부자 감사패 전달식 열려
2019.03.11 - 조회수 1494
    우리 학교 발전에 기여하고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흔쾌히 기부금을 내어준 기부자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감사패 전달식은 8일 율곡관 총장실에서 지난해 12월부터 2월까지 기부자인 ▲이진우 동문(최고62기, 서해정밀 대표) ▲유희석 의무부총장(의료원장) ▲안창준 총동문회장(기계80, 시제이지 대표) ▲김호섭 명예교수(행정학과)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진우 동문은 지난 학기부터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학하면서 우리 학교와 연을 맺고 10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이진우 동문은 추후 1000만원을 더해 총 2000만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는 등 일찍이 학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희석 의무부총장과 안창준 동문은 각각 1000만원씩을 '아침든든 아주' 프로그램에 기부해 학생들의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을 주기로 했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아침든든 아주'는 아침식사를 습관적으로 거르는 학생들이 단돈 1000원으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추진중인 프로그램이다. 후원자들의 기부금을 통해 재원을 보조받고 있다. 김호섭 명예교수는 지난 2월 정년퇴임하면서 오랜 기간 몸 담은 행정학과에 10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부했다. 김호섭 교수는 아주팝스오케스트라 지휘자로도 활동하며 음악을 통해 그동안 학생들과 교감해 왔다. 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에는 박형주 총장과 박호환 경영대학원장, 이선이 사회대학장, 조재형 학생처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해 고마움을 전했다.     ▲이진우 동문(최고62기, 서해정밀 대표)     ▲유희석 의무부총장(의료원장)     ▲안창준 총동문회장(기계80, 시제이지 대표)     ▲김호섭 명예교수(행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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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단, '국고지원 대학' 선정 연장
2019.03.08 - 조회수 1681
우리 학교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사업단'이 또다시 국고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우리 학교는 지난 2015년부터 4년간 1~2단계 사업을 진행한 이후, 올해부터 2020년까지 3단계 사업을 이전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올해와 내년 국고 지원금은 총 40억 3,000만원이다.  'SW중심대학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육성사업이다. 우리 학교는 첫 해인 2015년도부터 선정돼 그동안 총 100억 5,000만원 상당의 국고 지원을 받았다. 이를 통해 초연결 지능화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인재양성을 목표로 'SW융합교육', 'SW전공교육', 'SW가치확산' 3개 분야에서 12개 핵심과제를 추진하고 있다.지난 2015년에는 우리 학교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 8개 대학이 선정됐고, 해마다 신규대학을 선정해 현재 30개 이 사업에 참여중이다.  사업단 총괄을 맡고 있는 류기열 교수(소프트웨어학과)는 “2018년도 연차평가결과 매우 충실하게 사업이 실행됐다는 평을 받았다"며 "특히 교육개편, 교육과정확립, 융합교육과정 개설에 대한 실적이 두드러지고, SW융합교육, 외부기관협력 등 융합교육프로그램이 매우 우수하다는 의견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류 교수는 "올해부터 시작된 3단계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질적 성장위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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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학, 클라시쿠스 우수소논문 시상식 개최
2019.03.08 - 조회수 1161
 우리 학교 인문대학이 지난 4일 클라시쿠스 우수소논문 시상식을 개최했다. 클라시쿠스는 지난 2014년 1학기부터 시작한 우리 학교 인문대학의 전공 기초 필수 고전읽기 프로그램이다. 모든 수업을 인문대학 전임교원이 담당한다. 이번 시상식에는 담당교원, 신입생 및 재학생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소논문 학장상 수상자들의 소감 및 경험담 발표가 진행됐다.'클라시쿠스 우수소논문 시상식'은 매 학기말 ▲문(文): 삶과 꿈 ▲사(史): 시대와 정신 ▲해(解): 기호와 사유 등 세 과목, 총 9개반에서 우수소논문 작성자를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이날 박구병 교수(사학과, 클라시쿠스 운영위원장)는 행사에 참석해 클라시쿠스의 의미와 수업운영 방식 등을 안내했다. 박구병 교수는 "클라시쿠스의 개설 취지는 고전 교육을 통한 합리적?비판적 탐구, 정서적 공감, 심미적 즐거움의 추구"라며 "클라시쿠스 프로그램은 명실상부하게 우리 학교 인문대학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수상된 우수소논문은 인문대학 홈페이지 우수소논문 보관소(archive)에 게재될 예정이다. 우수소논문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문(文): 삶과 꿈이서영(국어국문학과) 이지은(영어영문학과)▲사(史): 시대와 정신 이아림(국어국문학과) 이다희(문화콘텐츠학과)▲해(解): 기호와 사유박태건(사학과) 이주희(국어국문학과) 이제명(국어국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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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표 학생 "우주 개척 꿈꿔요"…조선일보 '청년 미래탐험대100' 참여
2019.03.07 - 조회수 1709
 우리 학교 이인표 학생(국방디지털융합학과)이 조선일보<청년 미래탐험대100> 프로젝트에 참여해 우주 개척의 꿈을 키워줄 귀한 경험을 얻었다.이인표 학생은 미래탐험대원 2호로 선발돼 미국 케이프커내버럴 케네디우주센터를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7일까지 방문했다. 자신이 탐험하고 싶은 주제를 직접 계획해 대한민국이 나아갈 미래를 취재하고자 파견됐다.  특히, 국방디지털융합학과에 재학중인 이인표 학생은 지난 2일 민간개발 우주선 스페이스X의 로켓 '팰컨9'의 발사장면을 관람하며 본인의 학과 전공과 연결해 느낀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이인표 학생은 "지금 한 민간 회사의 우주 발사 현장을 보려고 왔지만 이 장면은 저에게 커다란 의의가 있다"며 "졸업 후 공군 기술 장교로서, 그리고 의무 복무 7년 후 국방 관련 연구원으로서 우리나라의 자주국방을 위해 우주과학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우리 학생이 방문중인 플로디아 올랜드에는 케네디 우주 센터가 있다. 이곳은 아폴로 계획 뿐 아니라 우주 왕복선 익스플로어와 같은 미국의 주요 우주선 발사가 일어났던 현장이다. 이인표 학생은 "저는 시야를 좁힌 채 지금 내 눈앞에 보이는 것들을 열심히 하고 있었고, 성과나 결과물이 보여야지 그것이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미국 플로디아 올랜드에 와서 생각이 바뀌었다"며 "세상은 주어진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찾는 사람들에 의해 진보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그들 중 한 명으로 거듭나기 위해 주어진 학업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생각의 크기를 키워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청년 미래탐험대100>은 조선일보가 20대 청년 100명을 세계 각지로 보내 미래를 모색하는 연중기획 프로젝트로, 전 세계 100개 현장에서 청년들이 전해온 소식을 지면에 소개한다. 우리 학교 이인표 학생은 해당 프로젝트를 이용해 민간 우주개발 경쟁이 본격적으로 진행중인 미국의 민간 유인우주선 시험 발사 현장을 다녀왔다. <관련 기사 링크>■우주로 쏘아올린 '화성 거주의 꿈'… 머스크의 집념에 내 심장이 뛰었다(조선일보)■우주 2번 다녀온 前 NASA 대원 "젊은이, 지구는 한없이 작다네"(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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