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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안학과 학생들, '2018 사이버 공격방어대회' 우승·준우승
2018.11.12 - 조회수 1593
‘2018년도 사이버 공격방어대회’에서 우리 학교 학생들이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국가정보원이 주최하고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주관해 제주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와 함께 개최된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사이버 공격방어대회는 국내 최초로 실시간 사이버 공격방어 형식을 도입한 대회로 실제 기관 전산망 같이 구성된 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공격과 방어가 이루어진다. 방어팀은 주어진 시스템에 대해 탐지, 초동 조치, 분석, 복구, 보안강화를 수행하고, 공격팀은 주어진 시스템을 공격해 플래그를 탈취한다. 공격팀과 방어팀 모두 공격 또는 방어 수행 능력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순위가 결정된다.공격팀과 방어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 대회에서 우리 학교 학생들은 방어팀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리 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hide on bash’팀이 그 주인공으로 이 팀에는 사이버보안학과 강준구, 권혁주, 이시훈 학생이 참여했다. 우승팀에게는 부상으로 상금 2000만원이 주어졌다.공격팀에서는 사이버보안학과 오우진(18) 학생이 참여한 ‘LeaveCat’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부상으로 상금 1000만원이 주어졌다.이 외에도 사이버보안학과 김승환 학생이 참여한 ‘$wag’팀이 방어팀 예선 3위, 사이버보안학과 서민교 학생이 참여한 ‘RE:트위터에서시작하는제주도행버스’팀이 공격팀 예선 5위로 본선에 참가했지만 아쉽게 최종 수상의 영예는 누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6명의 우리 학교 학생들은 정보보안소학회 WhoIs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사이버보안학과 곽진 교수가 지도를 맡고 있다.이번 대회의 예선은 지난 9월29일 열렸다. 예선에는 고등학생, 대학(원)생을 비롯해 국가공공기관 및 협력업체에 몸담고 있는 보안 전문가 1700여명이 참가했다. 사이버보안학과 학생들은 공격팀 예선 1위와 5위, 일반 방어팀 예선 2위, 3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아주대학교 정보보안 소학회 WhoIs는 실력 있는 학생을 양성하기 위해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세미나, 내부 CTF(해킹방어대회) 개최, 외부 대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WhoIs 소속 학생들의 활동은 WhoIs 블로그(http://blog.ajou-whois.org/achievemen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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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째 '아주 인터내셔널 데이' 개최
2018.11.09 - 조회수 1396
‘2018 아주 인터내셔널 데이’ 행사가 열렸다. 외국인 학생들과 우리 학교 학생, 교직원들이 함께 어울려 교류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했다. ‘2018 아주 인터내셔널 데이’는 지난 8일 우리 학교 가온마당(체육관 뒤 잔디동산)에서 열렸다. 38개국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각 나라 별로 부스를 꾸몄다. 100여명의 아주대 재학생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각 부스 별로 본국의 문화와 음식 등을 소개했다.일본, 중국,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부스와 프랑스, 독일을 비롯한 유럽 부스 뿐 아니라 오세아니아(솔로몬군도), 아프리카(가나, 나이지리아, 알제리, 이집트) 부스도 마련됐다.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와 콜롬비아 등 미주 7개국의 학생들도 참여했다.학생들의 공연도 이어졌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미얀마, 네팔, 자메이카 6개 국가의 학생들이 참여해 공연을 벌였다.우리 학교는 전세계 67개국 318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 협정을 맺고 있다.  이들 대학과는 교환학생 파견, 복수학위 프로그램 등의 학생교류와 공동연구, 교수 교환 등 다양한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우리 학교는 교환학생 제도 뿐 아니라 본교에서 일정 학점을 충족하고 상대교에서 남은 학점을 이수한 뒤 양교의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는 복수학위제 역시 운영하고 있다. 현재 복수학위제는 미국 스토니브룩대학, 일리노이공과대학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더불어 ▲글로벌인턴십 ▲파란사다리 ▲해외 단기파견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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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학기 아경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2018.11.08 - 조회수 1565
2018학년도 2학기 아경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이 7일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올 2학기에는 23명의 학생이 아경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종철 아경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아경장학재단 이사진과 박형주 총장을 비롯한 우리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종철 아경장학재단 이사장은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번 학기에는 총 23명의 학생에게 5430만원 상당의 장학금 혜택이 돌아갔다. 아경장학재단은 경영대학원 총동문회가 2007년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그동안 학생 장학금과 학술 세미나 지원, 연구 지원, 교육여건 개선 등을 위해 우리 학교에 꾸준히 기부해왔다.<2018학년도 2학기 아경장학재단 장학생> ◆아경최고장학  김승준(응용화학생명공학과), 박신영(미디어학과), 이은경(생명과학과), 하주영(경영학과), 성찬우(영어영문학과), 성지수(의학과), 한동민(간호학과), 양지연(법학전문대학원) ◆아경비전장학 황휘웅(경영대학원), 채주은(경영대학원) ◆글로벌장학 CUI XIXI(경영학과), XING LIXUE(경영학과), LOUKILI OMAIMA(경영학과), SHARIPOVA SHOKHSANAM(경영학과), NARANTSETSEG ANKHNYBAYAR(경영학과), LIU TAILIN(경영학과), LI WENHAO(경영학과), HUANG NA(경영학과), KHUSNIDDINOV ZUKHRIDDIN(경영학과), ZHAO ZEMING(경영학과), Haile Teggne Tesfaye(대학원 경영정보학과), Timbate Lukas Beyashe(대학원 경영학과)◆일반장학  남영화(일반대학원 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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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인 진로 박람회, 선배들의 생생 경험담 나눠
2018.11.06 - 조회수 1316
우리 학교 인문대학이 주최한 <인문인 진로박람회>가 열렸다. 다양한 분야로 진출한 인문대 선배들이 직접 참석해 후배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지난 3일 다산관에서 열린 <인문인 진로박람회>는 인문대학과 대학일자리센터가 함께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총 230명의 인문대 재학생과 30여명의 인문대 졸업생이 참가했다.  오전, 오후로 나누어 진행된 박람회에서는 졸업생들이 직종 별로 나누어 후배들과 대화 시간을 가졌다. 31명의 인문대 졸업생들이 자리해 ▲공공기관·교육 ▲방송·문화 ▲게임·콘텐츠 ▲광고·출판 ▲유통 ▲물류 ▲서비스 분야에 대해 노하우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한호 인문대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격년으로 개최되는 인문대학 취업 페스티벌이 올해로 2번째를 맞이하게 됐다”며 “다양한 분야 및 직무에 근무하는 선배들을 만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며 우리 학생들이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계획하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인문대학은 진로박람회에 참석한 선배들이 사전에 제공한 취업 안내 자료를 직무별로 묶어 이날 참가한 학생들에게 배부했다. 더불어 선배들의 발표를 동영상으로 촬영, 인문대학 홈페이지(human.ajou.ac.kr)에 취업 안내 자료와 함께 게시해 행사에 참가하지 못한 학생들도 취업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했던 국어국문학과 고은비 학생(4학년)은 “인문대 선배들의 따뜻하고 살아있는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며 “선배들의 생생한 취업준비 과정을 들으며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본행사 이후에는 선배와 후배, 인문대 교수진이 참석한 비어파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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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준 교수팀, 신개념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요소기술 개발
2018.11.05 - 조회수 1245
우리 학교 박희준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태양전지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 박희준 교수(전자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사진)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 쓰이는 정공 수송층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해 이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10월31일자에 게재했다. 논문의 제목은 ‘태양빛 하에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유기 정공 수송층의 전이쌍극자 제어(Management of transition dipoles in organic hole-transporting materials under solar irradiation for perovskite solar cells)'다. 박희준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이 논문에는 아주대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옥송아 학생이 제1저자로, 김종현 교수(응용화학생명공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와 이대운 학생이 공동저자로 함께 했다. 공주대학교 박상혁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안태규·송영재 교수, 건국대학교 김봉기 교수도 연구에 참여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페로브스카이트(ABX3)를 광활성층으로 사용하는 태양전지를 말한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에너지 전환효율이 매우 높은데다 제작비용이 다른 태양전지에 비해 훨씬 저렴하여 차세대 태양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정공 수송층에 주목했다. 정공 수송층은 태양전지의 광활성층에서 생성된 정공 양전하를 가진 가상 입자로, p형 반도체에서 전류를 운반한다.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정공 수송층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에너지 준위(energy level) 제어나 정공 수송 능력 향상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박희준 교수 연구팀은 유기반도체 기반 정공 수송층의 들뜬상태에서의 특성에 주목했다. 태양빛 아래에서 태양전지의 전공 수송층에 지속적으로 빛이 들어오기 때문에 전공 수송층을 구성하는 유기반도체 물질이 높은 에너지 준위(energy level)를 가지는 들뜬상태로 존재할 확률이 증가하며, 이러한 들뜬상태에서의 특성이 태양전지 동작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규명한 것.  연구팀은 전공 수송층을 구성하는 유기반도체의 들뜬상태에서의 쌍극자모멘트(dipole moment)를 증가시키고 이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제어함으로써, 광활성층에서 생성된 정공이 더욱 효과적으로 전극에 전달됨을 밝혀냈다. 그 결과 태양전지의 효율이 높아지고, 성능 저하의 원인이 되었던 자외선을 정공 수송층이 흡수해내 안정성 또한 높아짐을 확인했다. 박희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뿐 아니라 유기반도체 정공 수송층 적용이 가능한 여러 태양전지 소자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고성능 정공 수송층 개발을 위한 또 하나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차세대 태양전지의 고효율화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라고 말했다.이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전자정보디바이스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및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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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평가 '혁신대학' 부문 10위 올라
2018.11.01 - 조회수 2061
우리 학교가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혁신대학 평가 부문에서 10위에 올랐다. 중앙일보는 올해 처음으로 혁신(Innovation)과 대학(University)을 합친 이노버시티(Innoversity)라는 이름으로 국내 대학들의 과학기술 연구 혁신성을 평가했다.‘이노버시티 대학 평가’는 중앙일보 대학 평가 대상 대학 중 최근 4년(2013~2016년)동안 발간한 SCI급 논문 수가 400편 이상, 총 발명 수가 200건 이상인 대학 48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우리 학교는 총 561점을 얻어 혁신대학 순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포스텍, 2위는 UNIST, 3위는 성균관대, 4위는 KAIST 5위는 서울대가 차지했다. 중앙일보는 학술정보 분석 기관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와 함께 논문과 특허의 탁월성을 살펴볼 수 있는 10개 지표를 선정해 심사했다. 지표는 평균적인 연구 성과보다는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큰 최상위급 연구 위주로 설정했다. 논문과 관련해서는 ▲세계 피인용 상위 1% 논문(HCP) 비율 ▲상위 10% 논문 비율 ▲분야별 논문 영향력 지수(CNCI) ▲분야별 상위(25%)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 비율 등 4개 지표를 사용했다. 발명 및 특허와 관련해서는 ▲전체 발명 수 ▲논문에 1회 이상 인용된 발명 비율 ▲발명당 피인용 ▲특허 중 주요 4개국(미국·중국·유럽·일본)에 출원된 비율 등 4개 지표를 썼다. 또 협업(Collaboration)과 관련해서는 ▲기업과의 공동 연구 비율 ▲해외 학자와의 공동 연구 비율 2개 지표를 사용했다. 더불어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매년 선정하는 우수 연구자(HCR)를 1명이라도 보유한 대학에는 10점의 가산점을 부여했다고 중앙일보는 밝혔다.*중앙일보 '혁신대학 평가' 관련 기사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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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中 지회장단, '파란사다리'에 기부금 쾌척
2018.11.01 - 조회수 1023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들의 모임인 세계한인무역협회의 중국 지회장단이 우리 학교 파란사다리 프로그램에 사용해달라며 1000만원을 쾌척했다.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31일 경남 창원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차 월드 옥타(World-OKTA, World Federation of Overseas Korean Traders Associations)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진행됐다. 이 대회에 참석한 이광석 한중포럼위원장을 비롯한 20명의 월드 옥타 중국 지회장단은 우리 학교 오영태 산학부총장과 만나 기부금을 전달했다. 월드 옥타 중국 지회 소속의 기부자들은 해외 진출의 꿈을 가진 대학생들을 지원, 모국의 발전에 기여하고 아주대와 월드 옥타와의 지속적 협력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학생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우리 학교가 지난 2015년 시작한 “AFTER YOU 프로그램 – 아주 글로벌 캠퍼스”를 모태로 시작됐다. 우리 학교는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파란사다리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어 지난 여름 방학 4주 동안 100명의 학생을 미국과 중국 4곳의 대학으로 파견했다.  우리 학교 학생 80명, 인근 지역의 타 대학 학생 20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 선발은 기존의 우리 학교 “AFTER YOU 프로그램”과 같이 학점·어학 등이 아닌 자기 개발과 미래에 대한 잠재력과 의지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의 교육 비용은 한국장학재단의 지원(70%)과, 우리 학교 유쾌한 반란 기금(30%)으로 마련됐다. 유쾌한 반란 기금은 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동참한 교내외 인사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되어 왔다.우리 학교 오영태 산학부총장은 “이광석 위원장과 지회장들께서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하고 기부를 결정해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라는 뜻을 전했다. 한편 오영태 산학부총장과 임군진 LINC사업팀장을 비롯한 우리 학교 관계자들은 ‘제23차 월드 옥타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해 향후 World-OKTA와의 지속적인 교류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2018년 여름 파란사다리 - 미국 워싱턴대학><2018년 여름 파란사다리 - 미국 미시간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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