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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교수팀, 박막형 기능성 산화물 이종접합을 통한 2차원 전자층 물질 개발
2018.10.31 - 조회수 1151
우리 학교 이상운 교수팀이 박막형 기능성 산화물 이종접합을 통한 2차원 전자층 물질을 개발했다.이상운 교수(물리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사진)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의 박태주 교수팀은 공동 연구를 통해 2차원 전자층 물질을 개발해냈다. 논문 제목은 ‘New-Type Field-Effect Device Using Quasi Two-dimensional Electron Gas in Mass-Producible Atomic-Layer-Deposited Al2O3/TiO2 Ultrathin (< 10 nm) Film Heterostructure’다. 관련 성과는 지난 10월23일 출간된 <ACS Nano>에 게재됐다. 우리 학교에서는 정해준 학생이 공동 제1저자, 김수빈·김성민 학생이 공동 저자로 참여하였고 이상운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상운 교수 연구팀은 절연체인 두 산화물 이종접합의 계면에 많은 수의 자유 전자를 속박시키는 흥미로운 물질을 개발했고, 이를 고가의 단결정·에피층을 사용하지 않고 조성이 간단한 이원 형태의 박막을 통해 구현하여 실제 고성능 투명 트랜지스터 소자로 활용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이번 연구에서 개발한 물질은 원자레벨에서 물질을 조절할 수 있는 원자층 증착 공정(atomic layer deposition)을 사용하여 구현했다. 연구팀은 10nm(나노미터) 이하의 매우 얇은 박막형 산화물 이종접합 물질로 구현해내, 소자가 투명하고 휘어지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상운 교수는 2010년 하버드 그룹에 소속되어 산화물 이종접합 물질에 대한 연구를 시작, 이에 대한 풍부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연구 성과를 냈다. 이 교수는 “양산에 적용 가능한 반도체 기술을 이용하여 일구어 낸 결과이기에 파급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내 반도체 분야의 신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센서 산업 등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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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경력인정 기관 자격 취득
2018.10.30 - 조회수 1077
우리 학교 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 경력인정 대상기관 자격을 취득했다. 이에 박물관의 학생 실습과 전시·연구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우리 학교 도구박물관은 지난 9월 경력인정 대상기관 인가를 신청했고, 10월26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리하는 경력인정 대상기관 자격을 취득했다. 아주대 도구박물관은 1종 종합 박물관으로 등록, 시설과 활동 성과는 일정 기준에 부합했지만 학예 연구사 2인 이상이 근무해야 한다는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왔다. 하지만 이상국 관장(사학과 교수)과 최영민 학예 연구사가 새롭게 부임하면서 이 요건을 갖추게 됐다. 박물관이 경력인정 대상기관 자격을 취득함에 따라 아주대학교 학생들이 박물관에서 실습과 실무 연수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학예 연구사 자격 취득에는 일정 기간의 실무 연수가 필요하다. 더불어 앞으로 박물관의 전시․연구․교육 활동 역시 활발하게 진행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대학 박물관은 1993년부터 꾸준히 전시·교육·학술 활동을 해왔으며, 5편 가량의 논문을 수록한 <과기고고연구>를 매년 꾸준히 출간해왔다. 20여년 간 수집해온 민속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2013년 경기도 유일의 도구 전문 박물관으로 개편한 이후 지역 주민을 비롯한 관람객들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올 초에는 경기도박물관협회가 주관한 ‘경기도 2017 박물관·미술관 표창’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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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대학평가 11위, 지난해 보다 1단계↑
2018.10.29 - 조회수 2800
우리 학교가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지난해 보다 1단계 오른 11위를 기록했다. 올해 중앙일보는 인문·사회·공학·자연과학·의학·예체능 계열 중 4개 이상을 갖춘 4년제 대학 57곳을 대상으로 평가했다.이번 대학평가에서 우리 학교는 총점 172점으로 11위에 올랐다. 지난 해 12위에서 한 단계 오른 순위다. 우리 학교는 평가 항목 가운데 ▲교육 노력 및 성과에서 10위를 기록했고 ▲평판도에서 14위 ▲교수 연구에서 15위 ▲교육 여건에서 16위를 기록했다. 세부 항목 중에서는 ▲외국인 학생의 다양성(4위) ▲교수 확보율(15위) ▲현장실습 참여학생 비율(4위) ▲창업교육 참여학생 비율(1위) ▲입학추천하고 싶은 대학(10위)에서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올해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순위에서 1위는 서울대, 2위는 성균관대, 3위는 한양대가 차지했고, 고려대와 연세대는 각각 4위, 5위에 올랐다. 중앙일보는 교수 연구(10개·100점), 교육 여건(12개·100점), 학생 교육 및 성과(6개·70점), 평판도(4개·30점) 등 4개 부문 32개 지표를 기반으로 30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교수 연구에서는 논문 숫자보다는 피인용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고, 교수 연구 실적은 각 계열 평균치를 고려했다. 현장실습 참여학생 지표에서는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이 실습비를 얼마나 받았는지도 고려했다. 평판도는 기업과 공공기관 인사 담당자와 고교 진학 담당 교사 각각 550명씩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출처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18 대학평가 종합평가 관련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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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총장, KBS <명견만리>서 '미래를 여는 열쇠, 수학' 주제로 강연
2018.10.29 - 조회수 1547
우리 학교 박형주 총장이 KBS <명견만리>에 출연해 ‘미래를 여는 열쇠, 수학’을 주제로 강연했다.박형주 총장은 지난 26일 밤 10시에 방송된 <명견만리>에서 미래 사회와 수학, 그리고 수학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박 총장은 “다가오는 미래에 수학은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다보스 포럼의 발표에 따르면 새로 생겨나는 미래의 일자리 200만개 중 수학 관련 일자리가 41만개”라고 설명했다.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수학에 대한 진단도 이어졌다. ▲과학수사에서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용해 혈흔을 분석하는 예와 ▲과학 수사를 위한 판검사들의 수학 수업 ▲애니메이션 그래픽에의 활용 ▲기상예측에 쓰이는 확률 개념 등이 그 예다.박형주 총장은 “우리 모두는 이미 수학을 자연스럽게 활용하고 있고 수학은 우리의 ‘일상 언어’가 될 것”이라며 학교에서의 수학 교육과 그 미래에 대한 화두도 함께 던졌다.국제교육성취도평가협회(IEA)의 발표에 따르면 2015년 우리나라 초등학교 4학년생의 수학 성취도는 조사 대상 49개국 중 3위로 최상위권 이었지만, 정작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은 49위로 꼴찌였다.박 총장은 “수학 교육의 방식이 입시에 맞추어져 있고, 정확하게 빨리 답을 내는 사람에게 익숙한 방식이라는 점이 문제”라며 “인공지능과 무한 데이터로 대표되는 앞으로의 시대에 인간의 역할은 ‘통찰’이 될 것이며, 수학 교육은 문제 풀이 보다 합리적 사유의 과정을 익히는 방식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KBS <명견만리>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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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아주대 캄보디아 금융인력 양성과정' 입학식
2018.10.25 - 조회수 1219
‘2018 은행연합회-아주대 캄보디아 금융인력 양성과정’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22일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전국은행연합회와 우리 학교 국제대학원은 캄보디아에 진출한 한국계 은행의 금융인력 양성을 위해 단기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국제대학원 임재익 원장, 경영학과 김용기 교수의 축사와 함께 과정 전반에 대한 소개 및 참가자 소감 발표 등이 진행됐다.전국은행연합회와 국제대학원은 지난 2017년 9월 협약을 통해 캄보디아에 진출한 한국계 은행의 금융인력 양성을 위한 단기 장학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2017년 10월부터 2018년 3월까지 1기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현재 2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과정은 캄보디아에서 영업을 확장하고 있는 한국계 은행들의 안정적 신규 인력 확보를 돕고, 캄보디아의 빈곤 퇴치 및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장학 프로그램은 6개월 동안 진행된다. 15명의 참가자들은 첫 9주 동안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금융 리스크 및 금융 관련 IT 지식을 배운 후 본국으로 돌아가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한국계 은행에서 3개월 동안 인턴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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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명예교수·백일웅 동문·강민구 동문 기부자에 감사패
2018.10.19 - 조회수 1825
최경희 명예교수를 비롯한 3명의 기부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지난 16일 오후 열렸다.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에는 최경희 소프트웨어학과 명예교수와 백일웅 동문(경영 83), 강민구 동문(화공 85)이 참석했다. 박형주 총장과 최정주 기획처장, 조재형 학생처장, 박은덕 화학공학과 교수가 함께 자리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경희 명예교수는 지난 1학기를 마지막으로 정년퇴임하며 우리 학교에 자유기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최 명예교수는 37년 동안 재직하면서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기금과 유쾌한 반란 기금 등으로 총 1억36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백일웅 동문(경영 83, ㈜태웅라인 대표이사)은 지난 2013년부터 1-1-1 캠페인에 참여, 매달 20만원씩을 납입해왔다. 5년 누적 기부액이 1160만원 상당이다.강민구 동문(화공 85, ㈜이케이씨 대표이사)은 화학공학과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화학공학과 85학번 동문들은 총 1억원 기부를 목표로 매년 1000만원씩을 기부하는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강 동문의 기부는 세 번째로 앞서 2016년에는 강원구 동문, 2017년에는 김정우 동문이 1000만원씩을 기부한 바 있다. 내년에는 권회정 동문이 기부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경희 명예교수와 박형주 총장><1-1-1캠페인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백일웅 동문(사진 왼쪽)><화학공학과 85학번 기부 릴레이, 올해의 주인공 강민구 동문(사진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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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함께 원천리천 환경정화 봉사 활동
2018.10.16 - 조회수 1639
우리 학교와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원천리천 수변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벌였다. 우리 학교 학생과 교직원, 삼성전자 임직원 130여명은 지난 12일 오전 원천리천에 모여 환경 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지역 내 중요 하천인 원천리천(삼성교 ~ 백년교 약 1.5km 구간)의 맑고 깨끗한 환경을 위해 참가자들은 쓰레기와 오물을 직접 수거했다. 수원의 4대 하천으로 손꼽히는 원천리천은 아주대학과 오랜 인연을 간직한 하천으로 머내생태공원, 매미 어린이공원 등 지역 주민과 아이들을 위한 생태계 학습처 역할을 하고 있다. 원천리천 수변은 호수공원과 이어지는 둘레길이 조성되어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산책로이기도 하다.이번 봉사활동은 우리 학교 사회봉사센터와 사회봉사단(AVSC), LINC+사업단과 삼성전자 Global EHS센터의 주관으로 실시됐다. 앞으로는 아주대 학생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AVSC)이 주축이 되어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우리 학교는 학생, 교직원 및 지역 산업체와 지역 주민을 비롯한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개방형 산학협력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지난 4일 산·학·관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봉사활동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현재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과 공동으로 ‘도시재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와 같은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아주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지역 현안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참여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오영태 아주대 산학부총장 겸 LINC+사업단장은 “이번 봉사활동과 같이 대학과 지역 주체들 간의 유기적 협력에 기반을 둔 다양한 지역 사회 활동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아주대학교는 지역 산업체, 지역 주민 등과 협력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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