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News

  • 총 2751 건, 2 of 306 page
  • 전체목록

축소이미지

박대찬 교수, DNA 진화 메커니즘 규명 논문 발표
2019.02.01 - 조회수 1017
우리 학교 생명과학과 박대찬 교수가 DNA의 진화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이 연구 성과는 유전물질인 DNA의 분자 진화·성장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대찬 교수(생명과학과, 사진)가 참여한 연구는 “셀프 프라이밍 분자 복제에서의 선택성(Selection of self-priming molecular replicators)”이라는 제목으로 <Nucleic Acids Research> 1월30일 온라인 어드밴스 판에 개제됐다. 박 교수는 제1저자로 참여했고 고려대 정철희 교수(생명공학부)가 교신저자로 함께 했다.생명체가 생존하고 번식·진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전 물질이 필요하며 모든 생명체는 DNA를 유전물질로 사용한다. 생물이 탄생하기 전 원시세계에서는 이러한 유전 물질이 짧은 조각의 분자 형태로 존재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DNA의 분자 진화 및 성장 메커니즘은 분자진화학 분야의 주요 과제였으나, 짧은 DNA 조각이 어떻게 유전자를 암호화 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성장했는지가 난제로 남아있었다.  박대찬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부분을 설명할 수 있는 적절한 모델을 만들어, 진화 과정에서 유전체가 커지는 메커니즘을 발견하는 데 성공했다. 박 교수는 “사람에게는 30억개의 염기가 있고, 박테리아 유전체도 수백만 개의 염기로 이뤄져 있다”며 “그런데 어떻게 짧은 DNA가 이렇게 긴 서열을 구성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적절한 모델이 그동안 존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연구팀은 그동안 알려진 가장 흔한 DNA 증폭법(Polymerase chain reaction, PCR)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했다. 짧은 DNA 끝이 잘 구부러져 스스로 프라이머(primer) 역할을 할 수 있는 분자를 설계했고, 랜덤 서열을 등온에서 선형적으로 증폭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 기존의 PCR 방법은 짧은 DNA 조각을 이용해 합성을 유도하는 것으로, 분자의 개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각 분자의 크기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 방법으로는 원시세계에서 유전체가 커진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있어 적합하지 않았다. 박 교수 연구팀은 그렇게 생성된 가상의 원시 유전체에 대해 차세대 염기 서열법과 생명 정보학 분석을 수행했고, 이를 통해 빠르게 자라는 DNA 서열이 가진 진화적 특성을 밝혀낼 수 있었다. 연구팀의 논문은 생명의 기원을 연구하는 데 있어 우수한 실험적 모델로, 앞으로 DNA의 분자 진화 및 성장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연구는 아주대 교내 정착 연구비(박대찬 교수)와 연구재단 신진연구비(정철희 교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Figure 1. Scheme of a phosphorothioated-terminal hairpin formation and self-priming extension (PS-THSP) for selection of self-replicators>

축소이미지

2018 취업률 발표, 우리학교 68%로 선전
2019.01.31 - 조회수 1909
우리 학교 졸업생들의 2018년 발표 취업률이 68.3%를 기록해 전년 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4년제 일반대학들의 평균 취업률이 62.6%로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고무적인 성과다.2018년 대학 알리미에 공시된 <2018년 건강보험 및 국세DB 연계 취업률>에 따르면 우리 학교는 졸업생 취업률 68.3%를 기록해 전년 대비 0.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학교가 기록한 2018년 취업률 68.3%는 우리 학교와 규모가 비슷한 ‘나’그룹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중 4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2018년 중앙일보 대학 평가 기준 상위 30개 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63.9%로 우리 학교 취업률에 비해 4.4%포인트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생 수 3000명 이상인 ‘가’그룹의 대학 평가 상위 대학과 비교한 우리 학교의 취업률은 4위 수준으로 조사됐다. 성균관대(75.1%)를 포함한 3개 대학(한양대, 연세대)의 취업률이 높았고 서울대의 취업률은 우리 학교와 같았다. 한편 4년제 일반 대학들의 2018년 평균 취업률은 62.6%로 집계되어 지난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인구와 산업 경제 구조가 변화하고 있는데다 기업의 신입 직원 채용 규모가 하락세에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우리 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학생들의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단과대학 및 학과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저학년 학생들은 ▲진로설정 워크숍 ▲전공별 진로 멘토링 등을 통해 적성과 직업에 대해 탐구할 수 있고, 고학년 학생들은 ▲1:1 전문가 상담 ▲글쓰기 및 면접 대비 프로그램 ▲인적성 검사 대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대학알리미 공시 2018년 졸업생 취업률 데이터는 2017년 말 기준의 자료다. 2016년 8월과 2017년 2월에 졸업한 학생들이 조사 대상이다. ※대학일자리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축소이미지

1억원 약정 최봉규 기부자 등 경영대학원 동문 기부자 감사패 전달
2019.01.28 - 조회수 909
[왼쪽위부터 시계방항으로 김기권 동문, 김흥환 동문, 최봉규 동문, 방민규 동문이 박형주 총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장학금 등 기부금을 낸 경영대학원 동문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28일 오전 율곡관 총장실에서 열렸다. 박형주 총장은 이들 기부자들에게 감사패와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최근 학교에 긍정적인 소식이 많고 새로운 발전계획까지 수립 중이라 굉장히 고무되어 있는데 이렇게 기부로 좋은 소식을 더해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뜻 그대로 담아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자들은 모두 경영대학원 출신 동문들로 최봉규, 허현숙(최고62기, 잠언의료기 대표) 부부가 2천만원, 방민규(석사58기, (주)UST 대표) 동문이 1천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그리고 김기권(최고27기, 성호스텐 대표) 동문과 김흥환(석사59기, (주)LAT 대표) 동문은 ‘아침든든아주’ 프로그램에 각 1천만원을 기부했다. 특히, 최봉규, 허현숙 부부는 매년 2천만원씩 5년간 총 1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최봉규 동문은 “평소 ‘번만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소신으로 다른 교육기관과 종교단체에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다”라며 “아주대 학생들도 봉사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고 실천하는 삶을 살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방민규 동문도 “MBA와 인연을 맺은 이후에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는 등 사업이 성장세다. 학교에 감사한 마음이 있다”고 뜻을 전했다. 김기권, 김흥환 동문도 박 총장의 수립 중인 발전계획에 대한 대략의 설명을 들은 뒤, “학교가 수립 중인 발전계획에 기대가 크다”며 향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최봉규, 김기권, 김흥환 그리고 방민규 기부자와 박형주 총장, 박호환 경영대학원장, 조재형 학생처장, 이건 대외협력실장, 정말희 대학발전팀 과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아침든든아주’는 아침식사를 습관적으로 거르는 학생들을 위해 후원자들의 기부금으로 가격을 보조받아 1천원으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제도로 2019학년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축소이미지

아주대-휴온스, <수면개선 기능성 소재> 기술이전 협약 체결
2019.01.24 - 조회수 769
 수면장애를 개선시킬 우리 학교의 고유 기술이 제약회사 '휴온스'에 이전된다.우리 학교와 휴온스는 지난 22일 <수면의 질 개선 기능성 소재(HU-054)의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HU-054'는 입면 시간의 단축과 수면 시간의 연장 효능을 보이는 천연물 소재로, 우리 학교 정이숙 교수팀(약학대학)이 개발 중이다. 해당 연구는 지난해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의 연구성과사업화지원 사업>에서 '기술업그레이드R&D' 부문에 선정됐고, 동물 실험을 통해 ‘다이아제팜(Diazepam)’과 유사한 수준의 수면 유도 효능을 입증했다. 정이숙 교수팀이 연구중인 소재는 기존 수면제들보다 주간 졸음 등의 부작용을 개선시키고, 천연물 소재인 만큼 독성과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낮아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다.  오성근 산학협력부총장은 "약학대학 정이숙 교수팀이 개발하고 있는 천연물 소재가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휴온스는 이번에 확보한 'HU-054' 독점권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수면산업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축소이미지

권오필·김종현 교수, 새로운 전자 수송물질 개발
2019.01.18 - 조회수 1067
 우리 학교 권오필 교수와 김종현 교수(응용화학생명공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가 새로운 전자 수송물질 개발에 성공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물질은 고효율 태양전지용으로, 임상혁 교수(고려대학교 화학공학과)팀이 공동 연구에 참여했다.권오필·김종현 교수의 해당 논문은 지난 10일 소재 에너지 분야 저명 학술지인 <캠세스캠 (ChemSusChem)>의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논문 제목은 “고효율 비-풀러렌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위한 호모-키랄성 비대칭 그룹을 지닌 전자 수송 물질(Homochiral Asymmetric-shaped Electron Transporting Materials for Efficient Non-Fullerene Perovskite Solar Cells)”이다.권오필 교수는 “광학 키랄성을 이용해 전자 수송 물질의 용해도 및 물성을 향상시키는 기법은 새로운 전자소재 물질을 개발하는 획기적인 방법이며, 다양한 광전자소자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유기 전자소재의 용해도 개선은 코팅 박막의 두께 및 표면 덮음율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어, 대면적 인쇄공정에 요구되는 박막균일도 향상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공동 연구팀은 이미 지난해 비-풀러렌 계열의 전자 수송 물질 연구를 통해 소재 분야 권위지인 <캠서스캠 (ChemSusChem)> 11월23일자,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5월16일자에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각각의 논문은 표지 논문으로 선정돼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관련 이미지- Wiley-VCH Verlag GmbH & Co. KGaA 제공

축소이미지

파란사다리 사업 추진 성과..‘우수’ 포상 받아
2019.01.11 - 조회수 1308
우리 학교가 지난해 <파란사다리> 사업을 탁월하게 운영한 공을 인정받아 ‘2018년 파란사다리 추진 실적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파란사다리는 우리 학교의 “AFTER YOU 프로그램”을 모태로 탄생한 취약 계층 대학생들을 위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파란사다리 사업>을 주관한 10개 대학 가운데 2개 대학을 선정해 시상했다. 사업 추진 실적이 우수한 대학의 사업 담당자가 포상 대상이다.  우수 대학 선정은 ▲사업 계획의 충실성 ▲학생 선발 과정의 적절성 및 참여 유도 ▲사전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 ▲현지 연수 프로그램의 충실성과 적절성 ▲학생 만족도 등을 지표로 해 진행됐다.   한국장학재단은 주관 대학 뿐 아니라 참가한 학생들 중에서도 10명의 활동 우수자를 선정해 포상했다. 우리 학교 나하나 학생(상해교통대학 파견)이 대상을 받았고, 오충열 학생(워싱턴대학 파견)과 유은주 학생(경민대학교, 워싱턴대학 파견)은 장려상을 받았다. 유은주 학생은 우리 학교 인근 지역의 타 대학 재학생으로, 우리 학교가 주관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장학재단은 ▲프로그램 참여 동기 및 노력 ▲수업에의 적극성과 성실성 ▲글로벌 역량 향상 정도 등을 기준으로 우수 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기 개발과 진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에게 해외 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 학교가 2015년 여름 시작한 “AFTER YOU 프로그램 – 아주 글로벌 캠퍼스”가 이 사업의 기반이 됐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18년 대학생 800명을 선발해 연수 경비를 지원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지난 여름 해외 대학에서의 4주 간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에 참가했다. 이 사업에는 아주대를 포함해 10개 대학이 참여했다. 우리 학교는 아주대 학생과 인근 타 대학 학생을 포함 총 100명의 학생을 선발해 연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여름 방학 4주 동안 미국 미시건대학교와 워싱턴대학교, 중국 상해교통대학교와 북경이공대학교에 다녀왔다. 학생들의 교육 비용은 한국장학재단의 지원(70%)과, 우리 학교 유쾌한 반란 기금(30%)으로 마련됐다. 유쾌한 반란 기금은 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동참한 교내외 인사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되어 왔다.

우) 16499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 206 아주대학교 TEL.031-219-2114

Copyright ⓒ 2017 Ajou University.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