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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새해 맞이 신년인사회 열려
2019.01.02 - 조회수 2029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이해 아주 가족이 함께 자리하는 신년 인사회가 마련됐다. 2일 오전 종합관 강당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는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여해 서로 인사를 나누고 덕담을 주고받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교법인 대우학원, 아주대와 아주대병원의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박형주 총장은 신년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주신 아주 가족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며 “2019년 새해에도 ‘Connecting Minds’를 기치로 우리의 발걸음을 이어가자”고 전했다.  박형주 총장은 2019년 한해 동안 ▲기초교양·전공 교육 개편 ▲첨단 인터랙티브 강의실·복합 문화공간·온오프라인 도서관을 갖춘 50주년 기념관의 건립 ▲연구지원 제도 개편 ▲신임 교원 정착 연구비 확대 ▲우즈베키스탄으로의 이공분야 교육·연구모델 전수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박 총장은 이어 “오는 2023년 개교 50주년을 맞이하는 아주는 이제 미래 10년의 청사진을 담은 발전계획을 수립해 시행해 나가려 한다”며 “‘변화를 마다 안하는 아주인’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면서 자신감과 희망으로 변화의 시기를 넘어가자”라고 덧붙였다. 총장 신년사에 이어 ▲정영기 교수회 의장 ▲김주용 아주대 노조지부장 ▲윤인석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오성근 산학부총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이후 구성원 대표가 함께 떡케이크를 자르고, 구성원들이 미리 참여한 새해 소원 덕담 추첨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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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정책대학원, <수원시 핵심리더 양성과정> 4기 수료생 배출
2018.12.27 - 조회수 1896
우리 학교 공공정책대학원이 수원시로부터 위탁받아 진행한 <4기 수원시 핵심리더 양성과정>이 마무리됐다. <수원시 핵심리더 양성과정>은 수원시 중견 공무원 교육과정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우리 학교 공공정책대학원이 교육과정 전반을 운영중이다.수료식은 지난 24일 박형주 총장과 김흥식 공공정책대학원장, 염태영 수원시장, 수료생 29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학교 종합관에서 열렸다.  행사는 ▲김흥식 공공정책대학원장의 수료증 수여 및 시상 ▲박형주 총장의 격려사 ▲염태영 수원시장의 축사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이와 더불어 교육생들이 준비한 정책과제 전시 공간도 별도로 마련됐다.박형주 총장은 "사회의 급격한 변화 속에 교육과 의료, 교통, 공공정보 등 다양한 분야의 공적 의사결정 과정에서 새로운 시각이 요구된다"며 "수원시 핵심리더 양성 과정 참가자들께서 시의 중견 관리자로서,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해 나가는 '핵심 인재'로 자리 잡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염태영 수원시장은 축사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수원시의 주요 업무 수행에 반영하여 시 발전에 이바지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수원시 핵심리더 양성과정>은 지난 1월부터 총 11개월 간 ▲행정환경변화와 미래의 지방행정 ▲올바른 공직관 정립 ▲직무법규 ▲정보화 교육 등 19개 교과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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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서창희 교수 연구팀, 난치성 질환 '루푸스' 발병원인 규명
2018.12.20 - 조회수 1944
우리 학교 의과대학 서창희 교수가 속한 국내 연구팀이 난치성 질환 '루푸스(Lupus)'의 발병 원인을 찾아냈다. 루푸스는 면역체계 이상으로 면역 세포가 정상 세포를 공격, 여러 조직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이다.의과대학 류마티스내과학교실 서창희 교수 연구팀은 기초과학연구원(IBS) 면역미생물공생연구단·포스텍 연구진과 함께 Ets1 유전자 변이가 루푸스 발병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규명해냈다. 이번 연구 성과는 면역학 분야 저명 학술지인 <이뮤니티(Immunity)>에 지난 19일 게재됐다.나비 모양의 홍조가 생기는 루푸스는 피부와 신장, 관절 등에 염증을 일으키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1000명당 1명꼴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병의 발병과 관련해 60개 이상의 유전자 변이가 발견되었으나 어떤 유전자가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공동 연구팀은 아시아계 루푸스 환자에게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Ets1 유전자에 주목해 Ets1 돌연변이가 루푸스 질환을 유도함을 밝혀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특정 T세포가 질환을 유도하는 핵심 인자임을 규명했다.서창희 교수 연구팀은 국내 루푸스 환자의 혈액 속 T 세포에서 Ets1 단백질 발현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Ets1 유전자 변이는 루푸스 환자의 질병 중증도와도 밀접한 연관 있었다. 연구진은 Tfh2라는 세포가 동물실험에서와 마찬가지로 환자의 임상 증상 악화에 관여하는 면역세포에서도 크게 영향을 준다는 점을 발견해냈다. 이번 연구는 그간 밝혀지지 않았던 Tfh2 세포의 중요성을 제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서창희 교수는 "기초 면역학자와 현장에서 환자 진료를 맡고 있는 임상 의사들과의 협력이 빛났던 성과"라며 "동물실험의 결과가 실제 환자에서도 비슷하게 관찰되는 병리적 현상들을 증명해 냈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도 이를 기반으로 신규 치료제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가 활발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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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KPC,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 MOU 체결
2018.12.19 - 조회수 1795
우리 학교가 한국생산성본부(KPC)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에 나선다. 우리 학교는 지난 18일 율곡관에서 한국생산성본부와 4차 산업혁명 분야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연계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형주 총장과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을 비롯해 김현정 LINC+지역혁신부단장, 강경란 LINC+교육혁신부단장, 임군진 LINC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 체결로 우리 학교와 한국생산성본부는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우수 산업인력개발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및 컨설팅 ▲공동 연구기반 조성 및 공동 실행 ▲국가공인자격 및 국제자격의 취득 및 보급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적교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한편 이날 협약식에서 4차 산업혁명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한 협약도 함께 체결됐다. 우리 학교 LINC+사업단(단장 오영태)과 한국생산성본부 4차 산업혁명추진단(단장 최상록)은 ▲산학공동 기술개발 및 산업체 재직자 교육 ▲창업·현장실습 교육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발전법 제32조에 근거해 지난 1957년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특별법인이다.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아주대학교는 자율주행 자동차, 빅데이터, 드론산업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사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본격화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며 두 기관이 함께 사회맞춤형 기술교육, 실무교육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박형주 총장은 “우리 아주대는 LINC+사업단을 중심으로 산학연관이 입체적으로 연결되는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 AJOU Valley를 구축하는 등 현장중심의 ‘잘 배우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한국생산성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전통적인 교육과 취업방식을 뛰어넘는 혁신적 선도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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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교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2018.12.17 - 조회수 1385
우리 학교 정승호 교수(환경안전공학과)가 환경 규제 및 안전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정승호 교수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산업전문 인력 역량 강화사업 성과교류회>에서 유공자 포상을 받고, 우수 사례자로 선정돼 발표에 나섰다.  이번 포상은 ‘산업전문 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해 산업인력 미스매치 해소와 일자리 창출 강화 등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 및 종사자에게 주어졌다. 평가에는 ▲산업 전문 인력 역량강화를 위한 활동 실적 ▲산업계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기여도 ▲산업 전문 인력 역량강화 성과(취업률 제고) 등이 고려됐다.정승호 교수는 지난 2014년부터 대학원 환경안전공학과에서 운영 중인 환경 규제 및 안전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의 과제 책임자를 맡고 있다. 정 교수는 지난 3년간 총 45명의 전일제 대학원생(100% 장학금 지급)을 지도해왔다. 특히 졸업생들의 환경 및 안전 분야 진출이 활발해 취업률이 82%를 기록했고, 그 중 졸업자 3명은 환경부 7급 연구사로 일하고 있다. 그 외에도 정 교수는 화학물질관리법,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의 변화에 발맞추어 전문 인력을 시기적절하게 배출한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1 -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우리 학교 정승호 교수(환경안전공학과)*사진2 - 우수사례자로 선정되어 발표에 나선 정승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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