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2018학년도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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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담은 강의, 2017년 교육 우수 교수 선정
2019.02.07 - 조회수 255
‘2017학년도 교육 우수 교수 시상식(Teaching Award)’이 지난 4월 11일 율곡관 총장실에서 열렸다. 경영학과 Troy Benjamin Felver 교수를 비롯해 학생 교육에 힘써온 6명의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교육 우수 교수’는 각 단과대학의 추천을 받아 학사운영 및 교육과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확정된다. 위원회 심사에서는 교육발전에 대한 기여도와 교육방법의 혁신성, 교육에 대한 열정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2017학년도 교육 우수 교수’ 대상은  Troy Benjamin Felver 교수(경영학과, 위 사진 왼쪽)가 수상했다. Benjamin 교수는 노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지도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경영윤리>와 <현대 자본주의의 이해>, <상법 1,2>, <이문화 관리> 등 다양한 과목을 강의해 온 그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여러 교수법을 도입해 활용해왔다. 토론에 참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질문자’ 역할을 부여, 자연스럽게 토론에 참여하며 경쟁력을 갖추도록 했고 최신 이론과 이슈를 소개하기 위해 인터뷰와 언론 자료, 학술 자료 등을 적극 발굴해왔다. 이에 흥미가 유발되고 학업 성취도가 높아졌다는 학생들의 피드백이 많았다. Benjamin 교수는 또한 학기 중반 학생들에게 수업 내용에 대한 평가와 제안 사항 등을 받아 이를 적극 반영해왔다.우수상은 ▲곽진 교수(사이버보안학과) ▲백호기 강의교수(국방디지털융합학과) ▲안성혁 교수(물리학과) ▲박재연 교수(국어국문학과) ▲김성환 교수(경제학과)가 받았다.박형주 총장이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오영태 산학부총장과 장우진 교무처장을 비롯한 보직 교수들도 함께 자리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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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서비스 구현 기술이전
2019.02.07 - 조회수 260
<좌측부터 김창희 에비드넷 대표, 박형주 총장>우리학교가 의료정보 생태계 구축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할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서비스 구현 기술’을 ㈜에비드넷(대표이사 김창희)에 이전하기로 했다. 우리학교와 에비드넷은 지난 3월 6일 오후 율곡관 제1회의실에서 기술이젠에 관한 협약식을 가지고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서비스 구현 기술의 특허, 저작권 및 노하우 등을 이전하는데 합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이 기술의 연구를 이끌고 있는 박래웅(의료정보학과) 교수와 연구팀은 10억원의 이전료를 확보하게 됐다. 박 교수팀이 연구 중인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구현 기술’은 사업 목적에 따라 다양한 의료정보들을 여러 형태로 적용할 수 있다. 박 교수는 이 기술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시간 분석과 교류를 통해 병원, 제약회사, 바이오벤처, 보험회사, 임상시험수탁기관(CRO)등에 최적화된 임상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의료 분야의 새로운 발견과 환자 중심의 치료법, 신약 개발, 질병의 사전 예방을 가능하게 하는 의료 정보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최근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 서비스 제공하는 방식으로 의료 산업 생태계의 외연이 급격하게 확장되고 있는데다 기업들의 참여도 늘고 있어 바이오헬스 분야의 빅데이터 구현 기술이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박래웅 교수팀의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구현 기술은 보건복지부의 연구중심병원육성사업인 ‘수요자 요구 맞춤형 면역질환임상중개연구 플랫폼 구축 및 확산’과제를 통해 연구지원을 받아왔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형주 총장은 “바이오헬스 분야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술을 아주대가 이전한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이번에 구축된 관계가 추후 관련 분야의 연구를 이끌어가는 핵심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희 대표이사도 "아주대로부터 이전 받은 기술을 토대로 바이오헬스케어에 혁신을 가져다 주는 데이터 기반 플랫폼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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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총장 북클럽 참가
2018.03.27 - 조회수 1188
박형주 총장이 2018학년도 첫 번째 <총장 북클럽>에 참석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북클럽은 27일 중앙도서관 1층 커뮤니티 라운지에서 열렸다. 박 총장과 학생들은 책 <라틴어 수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참여를 원한 교수와 직원들도 함께 자리했다. <라틴어 수업>은 한국인 최초로 바티칸 대법원 로타 로마나(Rota Romana) 변호사가 된 한동일 신부가 서강대학교에서 진행했던 ‘초급·중급 라틴어 수업’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에는 라틴어를 매개로 유럽의 언어와 문화, 인간관계와 공부,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두루 녹아 있다.박 총장과 학생들은 준비된 샌드위치와 음료를 나누어 먹으며, 이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과 본인의 경험·생각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총장 북클럽>은 이번 학기 3번 열릴 예정으로, 참가를 원하는 경우 학교 홈페이지 – 총장실 – Book Club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주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그밖에도 박형주 총장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아주 가족은 매주 월요일 마다 마련되는 티타임에 함께 하면 된다. 티타임은 매주 월요일 12시45분부터 30분 동안 도서관 1층 카페(027 라운지)에서 열린다. 지난 2월1일 취임한 박형주 총장은 2월 한 달 동안 직원들과 만남을 가졌고, 3월부터는 단과 대학별 교수 간담회를 통해 교내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총장실 문을 개방해 함께 차를 마시는 오픈 하우스(14:30~15:30)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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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전체 교수 워크숍 참석
2018.02.28 - 조회수 987
박형주 총장이 28일 다산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8학년도 1학기 전체 교수 워크숍에 참석했다. 워크숍은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현안을 공유하고 인사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워크숍은 장우진 교무처장의 ▲아주대 인재상·핵심역량 재정립 결과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해 최정주 기획처장의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와 정부재정지원사업 개편방향에 대한 발표로 이어졌다. 이어 최경희 산학부총장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사업 추진 경과와 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주 총장은 무대에 올라 학교 발전방안에 대한 본인의 구상과 계획을 밝혔다. 박 총장은 우리 학교 발전을 위한 장단기 목표를 나누어 제시했다. 장기적 관점에서는 기초 교육 및 소양 교육을 대학 기능의 핵심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고, 단기적으로는 우수 연구자를 신규 교원으로 채용하는 데 가장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그밖에도 ▲교내 협력연구 확대 ▲역동적 학생 문화 구축 ▲인프라 문제 해결 ▲평판도 개선과 발전기금 확대 등을 위해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총장은 “1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각 단과 대학 교수진과 활발히 소통하면서 학교 발전에 대한 의견과 제안을 적극 듣겠다”라고 말했다. 박형주 총장 인사말 이후에는 홍미정 법무법인 지후 변호사의 ‘교수윤리 및 품위유지 관련’ 특강과 신임 교원 소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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