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2018학년도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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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약정 최봉규 기부자 등 경영대학원 동문 기부자 감사패 전달
2019.02.09 - 조회수 795
[왼쪽위부터 시계방항으로 김기권 동문, 김흥환 동문, 최봉규 동문, 방민규 동문이 박형주 총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장학금 등 기부금을 낸 경영대학원 동문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28일 오전 율곡관 총장실에서 열렸다.박형주 총장은 이들 기부자들에게 감사패와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최근 학교에 긍정적인 소식이 많고 새로운 발전계획까지 수립 중이라 굉장히 고무되어 있는데 이렇게 기부로 좋은 소식을 더해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뜻 그대로 담아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이날 기부자들은 모두 경영대학원 출신 동문들로 최봉규, 허현숙(최고62기, 잠언의료기 대표) 부부가 2천만원, 방민규(석사58기, (주)UST 대표) 동문이 1천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그리고 김기권(최고27기, 성호스텐 대표) 동문과 김흥환(석사59기, (주)LAT 대표) 동문은 ‘아침든든아주’ 프로그램에 각 1천만원을 기부했다. 특히, 최봉규, 허현숙 부부는 매년 2천만원씩 5년간 총 1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최봉규 동문은 “평소 ‘번만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소신으로 다른 교육기관과 종교단체에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다”라며 “아주대 학생들도 봉사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고 실천하는 삶을 살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방민규 동문도 “MBA와 인연을 맺은 이후에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는 등 사업이 성장세다. 학교에 감사한 마음이 있다”고 뜻을 전했다.김기권, 김흥환 동문도 박 총장의 수립 중인 발전계획에 대한 대략의 설명을 들은 뒤, “학교가 수립 중인 발전계획에 기대가 크다”며 향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최봉규, 김기권, 김흥환 그리고 방민규 기부자와 박형주 총장, 박호환 경영대학원장, 조재형 학생처장, 이건 대외협력실장, 정말희 대학발전팀 과장 등이 참석했다.한편, ‘아침든든아주’는 아침식사를 습관적으로 거르는 학생들을 위해 후원자들의 기부금으로 가격을 보조받아 1천원으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제도로 2019학년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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