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2018학년도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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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난양이공대학 부총장 일행 방문
2019.02.07 - 조회수 419
지난 7월 19일, 싱가포르 난양이공대학 연구부총장 일행이 우리 학교를 방문했다. 두 대학 관계자들은 앞으로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지난 19일 우리 학교를 찾은 난양이공대학(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NTU) Lam Khin Yong 산학부총장은 박형주 총장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 학교에서는 오성근 연구정보처장과 김재호 교수(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가 함께 자리했다. 난양이공대학에서는 윤호섭 교수(분자생물학과)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두 대학의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우리 학교와 난양이공대학은 지난 2012년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포괄적 MOU를 맺고 교류를 이어왔다. 이듬해인 2013년에는 교환학생 교류를 위한 협정도 맺었다. 이후 꾸준히 단기-정규 학기의 학생 교류가 이어져 왔다.한편 올 7월에는 미디어-데이터융합사업단의 교수진과 학생 15명이 해외 학술교류 활동으로 난양이공대학을 방문했고, 오는 8월 월드 옥타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참가를 위해 강경란 교수(소프트웨어학과)와 학생 5명이 이 대학을 방문할 예정이다.난양이공대학은 올해 QS대학평가에서 세계 12위, 아시아 1위를 기록한 싱가포르의 신흥 대학으로 ‘아시아의 MIT’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급성장 해왔다. *사진 설명 - 제일 왼쪽부터 오성근 연구정보처장, 윤호섭 난양이공대학 교수, 박형주 총장, Lam Khin Yong 난양이공대학 산학부총장, 김재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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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래성 우수논문상 시상식 참석
2019.02.07 - 조회수 431
'2017학년도 강래성 우수논문상 시상식'이 지난 7월 18일 오전 우리 학교 율곡관에서 열렸다. 우수논문상은 강래성 기부자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낸 대학원생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2017학년도 강래성 우수논문상은 이상연(에너지시스템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최윤선(교육학과 박사과정) 씨에게 돌아갔다. 이상연 학생은 SCI급 저널과 연구재단등재지에 각각 8편, 1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최윤선 학생은 연구재단등재지에 3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두 수상자에게는 각 250만원씩의 장학금이 주어졌다.이날 행사에는 강래성 기부자(세원EPC 회장)가 참석해 직접 시상했다. 박형주 총장과 김혜선 대학원장, 박호환 경영대학장과 두 수상자의 지도를 맡은 이규미 교수(교육대학원), 이재현 교수(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도 함께 자리했다.강래원 세원EPC 회장은 지난 2013년 우리 학교에 1억원을 기부했고 이에 더해 매년 우수 성과 대학원생을 위해 매년 500만원씩을 기부해오고 있다. 강 회장은 1981년 선경인더스트리에서 연구원 생활을 시작한 뒤 20여년 만에 EP(Engineering Plastic) 분야에서 10개 이상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이 분야 전문가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래성 회장은 1999년 세원EPC를 창업했다. 세원EPC는 플라스틱 전문기업으로 고부가가치 플라스틱 분야에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강 회장의 기부는 그가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아주대병원에서 김욱환 교수(외과)의 치료를 받고 완쾌한 인연으로 시작됐다. 강래성 회장은 2013년 우리 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면서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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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파란사다리 발대식 참석
2019.02.07 - 조회수 465
 지난 6월 2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취약 계층 대학생들을 위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 파란사다리가 본격 막을 올렸다. 우리 학교는 기존의 “AFTER YOU 프로그램”을 앞으로 3년 동안 파란사다리 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다.2018년 파란사다리 발대식은 29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시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열렸다. 파란사다리 참가 학생들과 각 대학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우리 학교에서도 파란사다리에 선발된 학생 80여명과 박형주 총장, 오영태 산학부총장이 참석했다.행사는 박춘란 교육부 차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사업 소개 및 경과 보고 ▲사업 발대식 선언 및 선서문 낭독 ▲김동연 경제부총리(전 아주대 총장)의 특별강연으로 이어졌다. 우리 학교 오충열(건축) 학생이 경북대 계수연 학생과 함께 학생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했다.아주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던 2015년 봄에 “AFTER YOU 프로그램”을 발의했던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이날 특별강연을 통해 학생들을 격려했다.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계층 이동의 길을 많이 열어두어야 한다”며 파란사다리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김 부총리는 이어 학생들에게 ▲자기의 틀을 깨는 자신에 대한 반란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대한 반란 ▲사회를 건전하게 발전시키는 사회에 대한 반란, 세 가지 ‘유쾌한 반란’을 강조했다.파란사다리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기 개발과 진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에게 해외 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 학교가 2015년 여름 시작한 “AFTER YOU 프로그램 – 아주 글로벌 캠퍼스”가 이 사업의 기반이 됐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올 한해 대학생 800명을 선발해 정부(70%)와 주관대학(30%)이 공동으로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이번 여름 해외 대학에서의 4주 간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에 참가하게 된다.우리 학교는 파란사다리 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우리 학교를 포함해 10개 대학이 파란사다리 사업에 참여한다. 수도권에서 우리 학교와 건국대, 삼육대, 한경대가 참여하고 ▲충청·강원권 - 강원대, 충남대  ▲호남·제주권 - 전북대  ▲대구·경북권 -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부산·울산·경남권 – 동의대가 포함됐다. 주관 대학은 대학 별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들의 진로 멘토링을 비롯해 프로그램 전후 학생 관리를 맡게 된다. 참가 학생 선발은 기존의 우리 학교 “AFTER YOU 프로그램”과 같이 학점·어학 등이 아닌 자기 개발과 미래에 대한 잠재력과 의지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우리 학교에서는 이번 여름 총 100명의 학생(타교생 20명 포함)을 미국 미시건대학, 워싱턴대학과 중국 상해교통대, 북경이공대에 파견한다. 한편 아주대학교는 지난 2015년 “AFTER YOU 프로그램”을 시작, 매년 여름·겨울 방학에 학생들을 미국과 중국의 대학으로 파견해왔다. 여러 이유로 해외 경험을 쌓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글로벌한 체험 기회를 만들어 주자는 취지에서다. 교육 비용은 전액 교내외 기부로 마련해왔다. 지난해 여름에는 아시아 지역 자매 대학 학생들 28명을 선발해 “인바운드 AFTER YOU 프로그램”도 진행한 바 있다. 아시아 10개국 17개 대학에서 뽑힌 학생들이 4주 동안 우리 학교에 머물면서 한국어를 익히고 여러 문화 체험에 참가했다.<파란사다리 발대식에 참석한 학생들과 박형주 총장을 비롯한 각 대학 주요 관계자들><2016년 AFTER YOU - 워싱턴대학 프로그램 참가자들><2015년 AFTER YOU - 존스홉킨스대학 프로그램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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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엽·서정혁 기부자, 감사합니다.. 감사패 전달식
2019.02.07 - 조회수 409
지난 6월 12일과 21일, 한만엽·서정혁 기부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열렸다. 한만엽 교수(건설시스템공학과, 위 사진 왼쪽)는 파란학기제 후원기금으로, 서정혁 학부모(메리앤비 대표이사)는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각각 1000만원을 쾌척했다.한만엽 교수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은 지난 12일 총장실에서 열렸다. 한 교수는 우리 학교가 운영 중인 ‘파란학기제 – 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위해 후원기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한만엽 교수는 파란학기제 후원기금으로 5000만원 기부를 약정했다.한 교수는 파란학기제 출범부터,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기부금을 쾌척해왔으며 그에 앞서 건설시스템공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왔다.학부모 서정혁 님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은 21일 오후 열렸다.  우리 학교 신입생 서윤재 학생의 아버지인 서정혁 메리앤비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생활하는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서 대표는 5000만원 기부를 약정했다. 이 기금은 ‘마티덤 장학’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에는 박형주 총장과 최정주 기획처장, 조재형 학생처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고마움을 전했다.<금융공학과 신입생 서윤재 학생의 아버지 서정혁 메리앤비 대표이사(왼쪽 세번째)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올 1학기 파란학기제 성과발표회에 함께 한 한만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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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통일연구소 '코리아, 국제개발협력에 길을 묻다' 국제회의 참석
2019.02.07 - 조회수 424
지난 6월 20일, 우리 학교 소속 아주통일연구소가 주최한 <제1회 아주 한반도 국제회의>가 ‘2018 코리아, 국제개발협력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국제기구 고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남북 관계와 북한 개발 방안 등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국제회의에는 세계은행(World Bank), 아시아개발은행(ADB),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의 부총재 4명과 유엔(UN) 최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 박형주 아주대 총장의 개회사에 이어 패널토론이 가장 먼저 마련됐다. ‘북한 경제개발에 대한 국제적 시각과 경험’을 주제로 열린 토론에는 빅토리아 콰콰 세계은행 동아시아태평양지역 부총재를 비롯해 아시아개발은행,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유럽부흥개발은행 소속 고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대현 KDB산업은행 수석부행장과 강승중 한국수출입은행 수석부행장도 함께 했다.패널토론에서 참석자들은 북한 경제 발전을 위해 인프라 개발과 제도 개선, 능력 배양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아폰 암스버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부총재는 “아시아 국가들의 사례를 보면, 인프라 투자가 그 국가의 경제적 전환을 불러왔다”며 “인프라 개발에 양질의 투자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스테판 그로프 아시아개발은행 부총재는 “천연자원이 풍부한 북한 같은 나라는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며 “하지만 국제 경제 변동성에 취약할 수 있고, 거시 경제를 관리할 수 있는 제도와 거버넌스 관리가 긴요하다”고 전했다.이어 ▲지속가능개발을 향한 새로운 길 ▲북한에 적용가능한 지속가능개발의 국제사례 ▲북한 지속가능개발의 장애물 극복 방안을 주제로 제1세션~제3세션이 진행됐다. 조정훈 아주통일연구소 소장은 “지난 70여 년간의 국제 개발 경험과 교훈들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한반도에 적응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며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국제회의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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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위한 대입정보 컨퍼런스 참석
2019.02.07 - 조회수 471
박형주 총장이 지난 6월 12일 우리 학교 종합관 강당에서 열린 '교사를 위한 대입정보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박 총장은 참석한 전국의 고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아주대학교에 대해 소개했다. 우리 학교 입학처가 개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전국의 고교 교사들이 학생 진학지도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현섭 면목고 교장이 <대입 정책 변화와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주제로 발표했고, 김정현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 회장은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이해하기>에 대해 발표했다. 우리 학교 고지영 입학사정관은 <학생부종합전형 평가방법 및 합격사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박형주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앨빈 토플러의 "미래 사회에서는 글을 읽지 못하는 자가 '문맹'인 것이 아니라, 배울 줄 모르는 자가 '문맹'으로 취급받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인용하며 대학 교육의 변화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박 총장은 "아주대학교는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두고 있다"며 "앞으로 대학의 본질적 기능인 교육과 연구에서의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기초교육 및 소양교육을 대학 기능의 핵심으로 격상하고, 지적 소양과 취업이라는 상이한 가치를 모두 담아내는 교육과정을 만들려고 한다"며 "학생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시대 변화에 대응하며 더욱 성장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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