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국방디지털융합학과 박병하, 국방과 사이버보안을 잇는 활동으로 다수 수상

아주대학교 국방디지털융합학과 박병하 학생이 국방과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박병하 학생(국방디지털융합학과 2학년)은 지난 12월 ‘국방부 온라인 서포터즈’로서 활발히 활동한 점을 인정받아 국방부장관상을 받았다. 박병하 학생은 타 대학 학생 5명과 팀을 꾸려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국방 정책 및 현장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활동한 서포터즈 가운데 최우수 활동팀으로 선정되어,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박병하 학생은 또 병무청 산하 ‘공정병역지킴이’ 활동에 참여,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사이트 및 SNS 등에서 유통되는 병역면탈 유도·조장 게시물과 불법 정보에 대한 탐지 및 신고 업무를 수행했다.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활발히 활동하면서 매월 약 60~70건의 관련 정보를 꾸준히 신고했고, 수동 모니터링에 그치지 않고 병역면탈 관련 키워드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하는 크롤링 기반 탐지 시스템을 직접 설계·개발해 신고 효율성과 탐지 정확도를 높였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12월 병무청 표창을 받았다.
또한 지난 11월 데이터보안 활용 혁신융합사업 컨소시엄 주관으로 개최된 <Cyber Bridge 미니 CTF 대회>에서 동상을 받았고,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의 차세대통일전문가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병하 학생은 지난해 경찰청 사이버수사과 소속의 누리캅스 활동에 참여하면서, 약 400건의 불법·유해 게시물을 신고하는 성과를 거두어 지난 10월 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박병하 학생은 향후 공군 정보통신 장교로 임관해 안보 현장과 학계를 잇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사이버보안학과 곽진 교수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으로 국방 위험관리체계(K-RMF)를 연구하고 있다. K-RMF는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무기 및 전력지원체계의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위험평가 기반으로 사이버 보안을 체계적으로 검증·관리하는 제도다.
‘공정병역지킴이’ 활동으로 병무청 표창을 받은 박병하 학생